2014년 12월 9일 화요일

크리스마스(성탄절)은 태양신의 생일날

태양신의 날 크리스마스(성탄절)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이 만든 계명은 절대 지키지 않습니다.
사람이 만든 계명은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고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으로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절기 등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 그리스도(Christ) + 마스(mass)

크리스마스는 중세 카톨릭용어로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12월 25일만 되면 거리 곳곳에서는 캐롤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은 즐거워하지만

크리스마는 본래 교회가 세속화되던 4세기경 이교도의 축제일을 받아들여 

기독교의 축제일로 바꿔치기한 우상숭배입니다.



<교회사 174쪽, 이건사 발행>

성탄절 :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타인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만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자체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푸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는데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다른 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축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 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冬至祭)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100년 이전에 기록된 신약성경에 354년부터 지키기 시작한 크리스마스가 

기록이 되지 않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으며,

예수님과 사도들 역시 크리스마스는 지킨 일이 없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값없이 구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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