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원시신앙과 일요일[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태양신숭배하는일요일예배]

원시신앙과 일요일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예배]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한다. 원시 시대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다.


이러한 원시신앙은 태양,고목, 돌이나 바위, 산, 바다, 땅 등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 회에도 고사나 기우제를 지낸다든지, 마을 어귀에 장승을 세우거나 
서낭당을 짓는 행위 등이 원시신앙에 해당한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은 배척의 대상이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이자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철저하게 원시신앙을 꺼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사기 10:10)


바알농사의 신이자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신이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 가장 많이
 접했던 원시신앙이다. 
이스라엘이 바알이라는 우상을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더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각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곧 축복을 내리셨다. 
원시신앙은 다른 신을 섬기는 길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행위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 원시신앙이 자리잡고 있다.



“샤머니즘뿐 아니라 많은 원시 종교에서는 하천·산·바위·숲 등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72쪽, 보진재)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는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모인 무리가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는 모습,
 이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원시신앙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8)


출처 패스티브닷컴


성경에는 일요일예배는 없고 안식일예배는 있습니다.
원시신앙에 불과한 일요일예배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면 복주시마 약속하신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드려 
영원한 안식일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온세상에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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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시온에서 약속하신 말씀[하나님의처소&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시온에서 약속하신 말씀 하나님의교회






시온은 구원의 처소이자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시132편 13절"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이렇게 축복된 시온은 하나님의 처소인 동시에 마지막 재앙의 날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도피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히셔서 마지막 시대에 큰 재앙을 당하게

 될 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시온으로 도피하여 구원을 얻으라고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렘4장 5절"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니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재앙의 날과 구원을 위해서 시온을 건설하셨고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은 지체하지 말고

시온으로 도피하라고 일러주고

 계십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과 영생이 약속된 곳입니다.


이러한 시온은 어디일까요?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사33:20)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새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분당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루살렘 성전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들을 안식일,3차7개절기,수건규례 등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가르침을 지켜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영생이 약속된 시온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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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에게 목도리전달[안상홍님세우신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자원봉사]

진주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진주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

이 교회 신도들은 24일 진주시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목도리 100개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진주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 소속 130명이 교육관에 모여 목도리 뜨개질을
하며 참여했다.

또 뜨개질을 위해 대구 서문시장에서 100만 원 상당의 실을 사 오기도 했고 삼삼오오
탁자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정성을 담아 뜨개질을 했다.

이들은 100개의 포근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교대를 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기도 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신도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김경옥(83·진주시 계동) 씨는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진다.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하면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선물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봉건 목사는 "직접 만들어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은 만큼 홀로 사시며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목도리를 보며 힘을 내는 등으로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출처-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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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5일 수요일

마시멜로 실험[안상홍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감동을 나눠요?!]

마시멜로 실험
[안상홍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감동을 나눠요?!]






파이 사이에 든 하얀색 설탕젤리 같은 것을 '마시멜로'라 합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월터 미셸 박사가 마시멜로를 이용해 한 실험을 했습니다.

4세 어린이들에게 선생님이 마시멜로를 하나씩 줍니다.

"지금 먹어도 좋아요.하지만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줄게요."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덥석 마시멜로를 입에 넣은 아이도 있고,

한 입만 한 입만 하고 베어 물다가 끝내 마시멜로를 해치운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아이들은 용케 15분을 버텼습니다.

이후, 마시멜로를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추적했습니다.

15분을 참아 마시멜로 하나 더 받았던 아이들은

15분을 참지 못했던 아이들보다 신체가 건강했으며 학교에서 더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인내심을 심리학 용어로 '만족 지연 능력'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얻게 될,

보다 큰 만족을 위해 현재의 작은 만족을 미룰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입니다.

참는 것도 능력입니다.



출처: 소망의 울타리, 꿈터, 2012년 12월




참는 것도 능력이군요.

천국도 인내가 있는자들이 간다고 했는데 

꼭 갖고 싶은 능력입니다.

'만족 지연 능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함께 능력자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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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며 
어두운 소식으로 가득한 세상에 천국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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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생각그릇 넓히기-뇌가모르는것[어머니하나님&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에서 생각그릇넓히기

-뇌가 모르는것-



우리 몸은 뇌의 명령에 의해 움직입니다.

뇌 기능을 상실하면 다른 지체도 자신의 역할을 올바로 수행할 수 없으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뇌입니다.

뇌가 인체의 연료라 할수 있는 혈액을 다량 공급받는 것도 

그만큼 뇌에게는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주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말을 하면 뇌는 그 말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인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명령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하면 그것도 자신에게 한 것으로 인식하여

제 몸에 행복 호르몬이 흐르게끔 합니다.

그래서 훌륭한 선수는 상대 팀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결국 자신에게 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겠습니다.

이렇듯 유용하게 쓰면 자신을 얼마든지 이롭게 할 수 있으니,

뇌가 주어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약점이 아니라 큰 강점이 아닐까요?



출처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월간서적"행복한 가정"




생각해보니 타인을 비판할때 나 자신의 기분도 나빳던것 같네요.
결국 그 말은 나 자신에게 한것이고 스트레스 호르몬만 분비되게 했네요.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아름다운말, 힘을 주는말, 감동적인 말을
더하고 작은것에도 칭찬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것은 감탄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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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2일 일요일

걱정 많은 딱새[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어머니하나님]

걱정 많은 딱새(하나님의교회&행복한 가정)





딱새 한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울상을 짓고 있었습니다.
어머참새가 아기참새와 함께 그곳을 지나다 딱새를 보고 말을 걸었습니다.


"딱새야,무슨 일 있니?"
"포수가 언제 총을 쏠지 몰라서 말이야, 걱정이 되서 못살겠어"


그 말을 들은 아기 참새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어미 참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우리도 포수가 쏘는 총에 맞으면 어떡해요?엄마는 걱정 안되요?"
"걱정은 결코 위험을 사라지게 할수 없어 "


"그럼 걱정거리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해야 되요?"
"날개를 활짤 펴야지,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없단다"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어미 참새를 따라 어기 참새도 부지런히 날갯짓을 했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새 한 마리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조금 전 나뭇가지에서 만난 딱새였습니다 


이제는 날아야 할 시기 입니다 
걱정만 하고 앉아 있다가는 딱새와 같은 입장이 될것입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새는 엄마새를 따라야 살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 감사함으로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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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함께 하심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어머니께서 함께 하심으로 편안한 하나님의교회





아기에게 꼭 필요한 엄마 냄새!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하지요.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는 것이 이 때문이죠.
이 밖에도 기저귀가 젖어 축축하다거나, 아프거나, 심심해서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졸리다 등의 속뜻이 아기의 칭얼거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옆에서 엄마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눈도 맞춰주고 놀이도 함께 해주어야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본성적인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엄마의 냄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배고프거나 아픈데도 없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지요.
이 때 엄마 옷을 옆에 갖다 두면 아이는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엄마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는 옷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하죠.



심리학자들도 태어나서 36개월까지 하루 최소 세 시간 정도는 엄마 냄새를 맡게 해줘야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지 못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정서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어머니의 냄새를 맡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성장후에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어머니하나님이 안 계신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다"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정서가 얼마나 불안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편안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어머니의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혼들이 어머니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냄새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모여드는 것이죠~


- watv 말씀과 진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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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영적 보물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영적 보물은?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정성껏 예비해놓으신 보물들이 있음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고
성경속에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 사람에게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숨겨놓으신 영적 보물은?


골로새서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성경 곳곳에 숨겨놓은 보물의 핵심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버지하나님이 비밀이 될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것을 비밀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가 찾아야 할 보물의 핵심, 성경의비밀인 하나님은 누구실까?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가 찾아야 할 보물, 성령의 비밀이신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상급,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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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설맞이 이웃돕기 실천<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관악구 하나님의교회,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낙성대동과 미성동 주민센터에 생필품과 성금 기탁
하나님의교회, 전국에서 연일 설맞이 봉사활동




지난 16일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관악구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계속된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는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나눔을 실천해온 하나님의교회는 이번에도 설을 앞두고 앞서 지난1월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6일에는 서울에서만 관악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노원구, 서초구, 양천구, 노원구의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이웃 지원에 나섰다.

이날 관악 지역 두 곳의 하나님의교회도 경제적 어려움과 무관심으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에 나섰다.

우선 관악구 낙성대동 소재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근의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방문, 10kg쌀 30포와 라면 40박스, 그리고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서영진 동장은 하나님의교회의 지원을 반기며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갈수록 나눔과 기부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렇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셔서 우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도배봉사와 경로위안잔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서울제2관악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날 인근 미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10kg 쌀 30포를 기탁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를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미용 봉사, 경로위안잔치, 일선 지구대와 소방서 위문 등 다양한 이웃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와 남양주, 부산, 춘천, 대전, 울산 등 전국 20여 곳에서 하나님의교회의 설맞이 봉사가 이어졌다.
박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지역의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악구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명절이 되면 뉴스에 저소득 소외계층의 춥고 외로운 명절이 방송되는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힘써주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 관악구 식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부러워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부러워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 하나님>






사도 바울이 본 어머니 하나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도요한이 본 어머니 하나님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스가랴 선지자가 본 어머니 하나님

슥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에스겔 선지자가 본 어머니 하나님

겔47:1~12 그가 나를 데리고 전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너무나 부러워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며 한 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와 함께 거하신다는 것이 꿈도 아니요 환상도 아닙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에 하나님이심을 잊을때가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내앞에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그토록 부러한 이 시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우리는 수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예언의 주인공들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며 
어두운 소식으로 가득한 세상에 천국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죽은 조상의 영혼이 귀신인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제사에관하여)


죽은 조상의 영혼이 귀신인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제사에 관하여>




사람들이 생각하는 귀신관과 성경이 말하는 귀신관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죽은 사람의 영혼을 귀신이라고 하지만 
성경 그 어느 곳에서도 귀신을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설명한 곳은 없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9절 부터 기록된 말씀을 보면,
거지 나사로는 죽어 하나님의 품에 들어갔고, 부자는 죽어 음부에 갇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을 뿐 죽은 이의 영혼이 떠돌아다닌다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입니다.

예수께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 유대인들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고 비난하자 예수님께서는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하고 그들을 나무라셨는데 이는 귀신이 사단의 세력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귀신은 죽은자의 영혼이 아닙니다.


신성을 부여하고 귀신을 찾을 때 귀신은 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나무를 신성시하고 정성을 들여 빌면 귀신이 찾아와 
그 사람에게 숭배 받으려 하고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바위에 신성을 부여하고 정성을 들여 빌 때에도 역시 귀신이 찾아와 그 사람에게 숭배를 받으려 하고 귀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그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귀신은 때로 죽은 사람의 흉내를 내고 지나간 일들을 알아 맞추어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에게 제사를 지낸다며 귀신을 부르면 귀신은 달려오기 마련입니다. 
자기를 초대하며 부르는데 어찌 오지 않겠습니까?





제사란 죽은 조상에게 효도한다는 명분 아래 사람들을 
귀신(악령)들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행위입니다.


고전 10:14∼23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


돌아가신 조상에게 효도하겠다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지만 결과는 악령(귀신)에게 
제사하고 경배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마는 것입니다.


유교의 교리를 따라 제사를 지내야만 죽은 조상에게 효도할 수 있다면 유교식 제사를 
드리지 않는 서양 사람들은 모두 다 불효자들이 되고 말 것입니다.

조상에게 제사하는 의식은 어디까지나 유교라는 종교의 의식이며 우상 숭배일 뿐입니다.


이땅에 살면서 우리가 진정 알아보아야 할것은 우리의 근본입니다.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는 
우리 영혼의 근본과 새언약 유월절진리를 전하며
장차 돌아갈 영원한 고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갈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9일 하나님의교회 성도 100명 동참 가양동 환경정화운동[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내고장 가꾸기 행사
9일 하나님의교회 성도 100여명 동참 가양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적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도 9일 설을 앞두고 환경정화운동을 펼치는 등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 명은 이날 가양동 일대 동부사거리에서 우암오거리를 거쳐 가양사거리까지 주택가와 대로변을 중심으로 약 2km 구간 정화활동을 통해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 50L종량제 봉투 20여 개분을 수거했다.

특히 음식점 밀집지역은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비롯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어 환경정화운동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성도들은 일대를 돌며 거리를 말끔하게 치워 오가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흐뭇하게 했다.






또 이번 정화운동엔 대학생들도 10여 명 참여해 버스정류장 부근 바닥에 붙은 껌을 떼고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도 제거하는 등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문선(여·36·가양동) 씨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바꾸고 싶은 바람으로 참여했다”며 “꾸준한 환경 개선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단비(여·15·가양동) 학생도 “정화활동은 다소 힘들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거리와 모인 쓰레기를 보니 뿌듯한 마음” 이라며 “지나가시던 이웃 분들도 칭찬해주셔서 정말 보람된 하루였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가양동지구대 경찰관 고계윤 씨는 “날씨도 추운데 봉사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 해 주시고 저희도 더욱 가양일대의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손님맞이 일환으로 시작했는데 봉사자들도 생활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폐해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어서 보람이 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선사하여 귀향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내고장 가꾸기 행사
9일 성도 100여 명 동참 가양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


구석구석 열심히 청소해주셔서 거리가 환해졌을거 같네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는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합니다.~^^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예수님도 새이름이였다... 이 시대 안상홍님도 새이름으로 오셨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예수님도 새이름이였다... 이 시대 안상홍님도 새이름으로 오신분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자이건 믿지 않는자이건.. 예수님이라 하면 다 알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자의 이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말하면 다들 생소해 합니다.
그들이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라고 하면 대부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라는 이름만 듣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성경에서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찾을수 없으니 믿을수 없다"


성경에 이름을 찾을수 없다라는 이유로 믿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행4:12를 인용해서 성경에는 예수님 이름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믿으니 이단이라고 훼방을 합니다..

그들이 이런말을 하는 것은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성경을 보지 않았으면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하지만 그냥 읽을 뿐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도 모르고 있으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들이 인용한 구절은 신약성경입니다.
예수님이 계실 당시와 사도가 활동하던 시기에도 신약성경이 있었을까요?
없없습니다. 오직 구약 성경만이 있었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구원자가 누구라고 기록이 되어 있었을까요?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구약에는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나온 구절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대 종교지도자인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성경에 없는 예수라는 목수를 믿는 사도들이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만일 구약으로부터 예수님의 이름이 구원자의 이름이었다면 사도들이 박해를 받을 일은 없었을겁니다.


이 시대도 동일합니다.
성경에서 안상홍님의 이름을 찾아내라는 식은 억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장차 등장할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있으며, 그것을 이루신 분이 구원자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셨기에 그리도인 것입니다.
하지만 당대 종교인들은 인정하지를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여호와’라는 이름과 다른 새 이름 ‘예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성령 시대의 관한 예언도 성경에 존재합니다.
재림에 관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안상홍이십니다.


안상홍님의 함자가 성경에 없으니 틀렸다라고 주장한다면, 2천년전 유대교인들과 무엇이 다를바가 있겠습니까?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은 부인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라 자칭하는 사람들은 2천년전에 있었던 과오를 다시 범치 않도록 성경의 예언에 귀를 기울여 상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상홍 하나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시요.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2015년 2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 헌혈 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 헌혈 릴레이’



인천하나님의교회는 2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낙섬교회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정치현 인천낙섬교회 목사는 “앞으로도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는 다가오는 유월절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헌혈릴레이를 하고 있는데
매년 헌혈과 각종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인천에 단독성전 2곳 설립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인천에 단독성전 2곳 설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월 31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인근의 남동구 논현동과 연수구 옥련2동에 각각 인천논현교회와 인천연수교회를 설립하고 헌당예배를 가졌다.
국내외 기독교 인구는 감소 추세로, 여기저기 문 닫는 교회도 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는 계속 단독성전을 확충하고 있어 꾸준한 성장세를 엿볼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만 40여 개로, 모두 공사를 끝내고 입주를 마친 상태다.

인천논현교회는 외관을 멋스럽게 유리창으로 디자인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6676m²의 규모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등이 구비돼 있다.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도 마련돼 있다.


인천연수교회는 지상 5층 규모다. 7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재래시장이 있어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통하기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천연수교회 헌당예배에서 신자들이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안식일 예배를 겸해 열린 헌당예배에서 김주철 목사는 ‘만민보다 다른 법’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며 “하나님의 교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것과 다른 법, 즉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새 언약의 법과 규례를 온전히 지킨 결과”라고 강조했다. 헌당식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설립했으며, 지난 반세기 동안 175개 국가에 복음을 전파하고 2500여 개의 교회를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활동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대형 단독성전을 두 곳이나 마련한 인천지역의 경우 거리정화, 헌혈, 이웃돕기 등 봉사활동과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전 등 전시회를 열어 지역민들에게 문화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 뉴욕주 오렌지카운티 뉴윈저에 새로 설립한 미국 뉴윈저교회도 조만간 헌당기념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2/01/20150201001343.html?OutUrl=naver


인천에도 아름다운 단독성전이 2곳 설립되었네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