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이 거하시는 시온[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시온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며 
구원이 약속된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앞다퉈 자신들의 교회가 시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시온은 과연 어디일까요?

사진출처 [The Western Wall by Golasso]

- 시온이란? -

시온은 가나안의 중심 도시인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언덕의 이름이었습니다.
원래 시온은 이방 사람인 여부스 사람의 거주지였지만
 다윗이 왕이 되어 그곳을 
정복함으로 이스라엘의 영토로 예속되었습니다.
다윗왕은 그곳에 성벽을 쌓고 그 성의 이름을 다윗성 또는 
시온성이라 불렀습니다.
[삼하5:3~9]

하나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절기의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고 하나님의 축복이 백성들에게 약속되었습니다.
제사에는 안식일과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
대속죄일,초막절 등이 있었으며 절기적인 제사 외에도 
매일 드리는 상번제와 수시로 드리는 제사가 성전 안에서 
행해졌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에 명시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이스라엘
 백성(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가리켜'시온'또는
 '시온의 백성'이라 부릅니다.
'시온성'이란 표면적(육신)으로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지역을 가리키나 이면적(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의
 제사를 드림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는 곳인,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를 가리킵니다.(사33:29)

사진출처[히스토리 채널 '사라진 세계']

-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시온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상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14:1]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백성이 모두 시온산에 섰다고 하셨습니다. 
즉 구원이 약속된 하늘 백성들은 모두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시온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으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사33:20]


사도 바울은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이 바로 천만천사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12:22~24]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 거한다는 것은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 즉 구원받은 
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품에 머문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이며 구원이 
베풀어지는 장소입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느냐?"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요
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믿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생각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는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우 없겠습니까!


그리고 실상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2천년 전에 사도들과 기독교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2:4]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한일서4:2~3]


성경은 얼마든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무조건 믿지 못하겟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는데, 
성경의 예언을 보면 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하나님이신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셔서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기쁨을 창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안상홍님]


기쁨을 창조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하늘어머니>


어린아이들은 하루 평균400번 정도를 웃는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어른은 고작 8번도 웃지 않고 그마저도
 50대 이상이 되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왜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웃음이 많은 것일까요?
어린아이들의 곁에는 웃음을 창조하는 엄마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미소를 따라 미소 짓고, 
엄마가 함께 놀아줄때 까르르 웃고, 

엄마의 '까꿍'하는 소리에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될수록 점점 엄마 곁을 떠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니 웃을 수 있는
시간과 횟수도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65장 17~19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 
곧 천국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영원한 천국에 가면 분명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 
하나님을 찬송하는 소리가 가득할 것입니다.
반대로 슬퍼하는 소리나 곡하는 소리, 아픔에 신음하는 
소리는 고통의 잘소인 영원한 불못,
지옥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장차 천국에 이를 자녀들에게 항상 
기뻐하고 웃으며 복음생활을 하도록 교훈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즐거움이 창조된다 하셨는데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이신 우리 어머니를 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품에 있는 어린아이가 많이 웃는 이치처럼,
하나님께서 지상에 세우신 시온에서 늘 웃음과 기쁨이 
끊이지 않는 것도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창조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늘 자녀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생과 복락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교회서'오순절 대성회'거행[안상홍.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교회서 '오순절 대성회'거행
22일에는 경기광주오포교회 헌당기념예배 가져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림'오순절 대성회'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175개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오순절 대성회'를 가졌다.

오순절은 약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지
50일때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면함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킨다.
즉, 이 교회에서 말하는 오순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가 부활한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로 하나님이 넘치는 성령 축복을 약속한 절기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이 절기에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키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 세계 교회에서 예수의 승천일로부터 열흘간 
성령 축복을 간구한 뒤,
한 마음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이날 한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오순절 대성회가 시종 경건함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200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15년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초대교회 때보다 더 뜨거운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전 세계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발하자"고 역설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가 세운 새 언약의 핵심이 
'사랑'이라고 설명한다. 
새 언약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아 삶에
 지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것이 동 교회의 목표다.
실제로 전 세계 성도들은 환경정화,헌혈,이웃돕기,어르신공경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출처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오순절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새언약의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지막 시대 구원자인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고 
초림보다 7배나 뜨거운 성령을 부어주시는 역사에 
동참해 함께 천국가는 우리가 되어요~^^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우승비결[하나님의교회/안상홍/좋은글/엘로히스트/쉼터]

우승비결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쉼터]


1984년 도쿄국제마라톤대회에서 
야마다 혼이치라는 무명 선수가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람들은 그에게 엄청난 행운이 따랐다고 했지만 2년 후,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야마다 선수는 
또다시 우승을 거머쥐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그가 밝힌 우승 비결은 다음과 같았다.


"시합이 열리기 전에 미리 코스를 둘러봤다. 
주변에 눈에 띄는 건물이나 나무를 수첩에 빠짐없이 
기록한 뒤 전체 코스를 여러 개의 구간으로 나누었다. 
그러고는 첫 번째 목표 지점은 은행,두 번째는 큰 나무, 
그 뒤에는 붉은색 건물...
이런 식으로 세부 목표 지점을 정했다. 
시합이 시작되었을 때,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첫 번째 목표물을 향해 뛰었다.
목표물에 도착하면 같은 속도로 두번째 목표물을 향해 달렸다."




그가 지치지 않고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결승선이라는 최종 목표에 앞서 단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여러 개의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중에서-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아이들을 끌어 당기는 어머니의 힘[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하늘어머니/안상홍]

아이들을 끌어 당기는 어머니의 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자녀찾아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품으로 
하늘자녀들이 속속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 과학시간이었습니다.
교사는 자석(Magnet)에 대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문제를 냈습니다.

"이것은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요.
힌트를 주자면'M'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교사가 바라던 답은 자석(Magnet)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이들이 쓴 답은 하나같이
 '어머니(Mother)'였습니다.

아이들을 끌어 당기는 어머니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출처-패스티브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하늘 자녀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몰려오는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의 역사 속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게 된 우리가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신속히 전파하여 
전세계 흩어진 하늘 자녀들을 모을 수 있는 
예언의 주역이 됩시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가장 정다운 말-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어머니 하나님/안상홍]

가장 정다운 말




"가장 정다운 말"은 무엇일까요?
어느 조사 결과 4위는
"밥은 먹었니""참 대견하다""일찍 자" 등 이었습니다.
3위는 "수고했어"
2위는 "어디 아프니?"였습니다.
가장 큰 지지를 얻은 1위는 바로
"힘내!"였다고 합니다.


위로와 격려,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에는
상대를 향한 배려와 따뜻한 정이 담겨 있습니다.
가족,친구,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건네보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여러분들 곁에 있는 가족,친구,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힘내~!!"라고 얘기해보세요
들으시는 분들이 많은 배려와 따뜻함을 느낄겁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51년/175개국 2,500여개 하나님의교회 설립!![안상홍/어머니 하나님]


선교.봉사 가속 하나님의교회 51년!!175개국 2,500여개 하나님의교회 설립!!
 복음의 모국 한국



사진출처 인천일보


선교.봉사 가속 하나님의교회 51년!!
175개국 2,500여개 하나님의교회 설립!! 
복음의 모국 한국


대한민국에 아시아,아프리카,유럽,북미,남미,오세아니아,6대륙에서 해마다 
방한하는 해외교회성도수는 매년 1500명 정도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간 성도들은 복음의 비전을 갖고 
선교와 봉사에 힘쓰기 때문에 현지 선교가 더욱 가속되고,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그 만큼 세계로 파급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모국 한국으로 해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몰려오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가진 하나님의교회는 놀랄 만큼 
성경대로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 주신 모든 법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지구촌에 퍼진'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어머니 하나님의 품에 거하는 축복을 
온 인류 인생들이 다받길 소망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인천일보 기사 인용



사진출처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분당 판교 성정은 복음의 모국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러 몰려오는 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위해 더 귀히 쓰이게 될것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넓은 성전은 더 많은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성령을 받기위해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성령을 받으려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성령을 받으려면]


2,000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다. 
그 성령의 역사로 사도들은 방언을 하며 복음을 전파하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성령의 역사는 실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오늘날 신앙의 길을 가는 우리들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구하고 있다 .
해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성령을 
받기 위해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2,000년 전 사도들이 성령 받은 것은 떠들썩한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가 아니었다. 
단 한가지 조건, 
그것이 완벽했을 때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사도행전5:32]

성령 받는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었다. 
어떤 이유나 변명,자신의 생각을 배제한 말 그대로 '순종'이다.

이러한 순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성령의 임재도 없다.
이스라엘의 제1대 왕이었던 사울도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 결국 성령이 떠나고 악령이 
들어갔던 역사가 있었다. 



이를 반추해 볼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스스로 신앙의 길을 돌아보아야 한다.
[사무엘상15:1~31]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상16:14]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은 결과는 비참했다. 
분순종의 말로는 성령이 떠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사울의 역사를 교훈 삼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성령의 임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성교단들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안식일, 3차7개 절기 등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고 있음에도 순종을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가을절기인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기성교단들의 행태를
 과연 '순종'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도 성령을 받고자 한다면 지나친 착각일 것이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다
애굽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스가랴14:16~19]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결코 성령을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신은 떠나갈 것이며 악령의 역사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3차7개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오순절과 초막절을 지켜 성령을 충만히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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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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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절기 승천일[3차7개절기/안상홍]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 승천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킵니다.
새언약의 절기에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승천일을 지킵니다.


승천일은
예수님께서는 무교절에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사도들과 함께한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2-9절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부활하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승천일은 바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교육을 통해 믿음을 
곧 추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www.pasteve.com

승천일은,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을 찾기 위해 이 땅에 임하셔서 
생명의 진리를 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시어 40일만에 감람산에서 하늘로 올리우신 
그리스도의 승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두분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엘로힘 하나님/어머니하나님/안상홍]

하나님은 두 분이다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하나님들'이다.



하나님들,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 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다...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요한복음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에베소서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도는 생가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부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창세전부터 존재하셨던 복수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영접하는 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성령과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2015년 5월 6일 수요일

큰 나무가 쓰러진 이유 [하나님의교회 마음가꾸기/좋은글/안상홍]

큰 나무가 쓰러진 이유
[하나님의교회 마음가꾸기]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언덕 위에 
4백년 이상 튼튼하게 버티고 서 있던 큰 나무가 
우지끈 소리를 내며 쓰러졌습니다.

그 나무는 수백 년을 견디며 거친 비바람을 이겨왔습니다.
무려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았어도 
쓰러지지 않았고 수십 차례의 큰 비바람을 견뎌냈으며 
심지어는 지진까지도 거뜬히 이겨 낸 튼튼한 나무였습니다.

이렇게 튼튼한 나무가 쓰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이 나무가 쓰러지게 된 것은 
몇 마리의 작은 딱정벌레 때문이었습니다.

나무껍질 안으로 파고 들어간 딱정벌레가 
조금씩 계속해서 나무의 줄기를 갉아먹었고, 
결국 한때 숲에서 가장 크고 튼튼했던 나무가 
쓰러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몇 마리의 딱정벌레로 수백년을 견뎌낸 나무가
쓰러졌듯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 하나가 또는
이 정도는 용납해도 괜찮아하는 생각이
나의 영혼을 갉아먹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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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5일 화요일

누군가가 챙겨준 낙하산[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안상홍]

누군가가 챙겨준 낙하산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만들기]




미국의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 찰스 플럼은, 
베트남전에서 전투기가 격추당했을 때 낙하산을 타고 
탈출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포로로 붙잡혀 6년간 감옥에 갇히긴 했지만 
무사히 생환하여 가족의 품에 안겼지요.

하루는 그가 식당에 있을 때 한 낯선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플럼 씨 맞죠? 항공모함 키티호크 호에 계셨잖아요. 
전투기가 격추되던 날 천만다행으로 
살아남으셨다고 들었어요."

자신의 일을 상세하게 알고 있는 그 남자는, 
알고보니 같은 항공모함에 타고 잇던 병사였습니다.

"제가 선생님 낙하산을 접어 전투기에 실었어요. 
그때 낙하산은 잘 펴지던가요?"

계급이 높았던 그가 인사도 하지 않고 무심히 지나쳤던 
한 병사의 손에 자신의 생명이 달려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자,
 그는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병사가 낙하산을 챙겨주지 않았더라면, 
혹은 낙하산이 제대로 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그는 
없었을 테니까요. 


이후로 그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묻곤 합니다.
"당신의 낙하산을 챙겨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그리고 매일 자신이 존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들을 인식할하고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생각그릇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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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진짜 이단은 누구??[이단논쟁,안상홍]

성경에서 ''이단'이라는 단어의 등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단논쟁 ]




여기저기 끊이지 않는 이단논쟁

 교회가 설립되면서 부터 한결같이 '이단'이라 지목받는 하나님의교회
저도 처음 하나님의 교회를 접했을때, 무엇을 알지도 못하면서 '이단'이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사람들이 이단같다고 말했기때문인데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였습니다.
성경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와 조금만 다르면 나쁜인식을 가지도록 하는
 죄인들의 습성이 있어 엘로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네요.


성경에서 '이단'이라는 단어의 사용
처음 사용된 부분을 알고계십니까?


[사도행전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여기서 '우리'는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 그리고 변사 더둘로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예수님을 전하던 사도바울이구요

그럼 나사렛 이단으로 지목된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처음 '이단'이라는 말을 들었던 이가
 바로 예수님니다.


사도바울은 '이단'을 전파하는 괴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이단'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이단'으로 지목되었던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 정말 이단이었습니까?
기득권층의 힘으로 '이단'이라는 말을 들을 수는 있지만 ,
결코 그 진리가 이단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 지목받고 있습니다.
자신들과 다름 말씀을 지키며 전하기에
 '이단'이라하며 온갖 훼방과 비방을 끊이지 않고 늘어놓고 있습니다.

또한 옛적 사도바울을 고소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를 마치 사회의 물의를 일으킨 교회인양,고소를 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도 초대교회와 똑같습니다.
사도바울에게 아무런 죄가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 역시 무죄판결을 받고 있는데요


성경은 정말 '이단'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3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예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들의 말을 통해 옛적 저처럼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하시만, 사람들이 '이단'이라 하여, 정말 '이단'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단'이 무엇이며,
 '이단'이 어디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살펴보시고 옛적 예수님을 '이단'이라 정죄하였던 
유대인들과 같은 범죄를 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때 그 시대의 상식이 낮아 그리스도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오실당시에 하나님을 믿던 자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부르며 못박았던
역사를 우리는 우리에게 적용하여 생각해야합니다.
이 시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또 못박아서는 안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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