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잊어버렸던 유월절...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하나님의교회]

잊어버렸던 유월절...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해주셨습니다.



2000年 전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영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를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행적 중에서 새언약유월절 지키신 장면을 살펴보면...

눅 22:07~15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열두 사도들이 예수님과 함께한 행적 가운데 새언약유월절은 4복음서에 많은 지면이 할애되어 있는,  아주 은혜로운 장면입니다.
그리스도의 본으로서 우리가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결론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베드로도, 요한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지킬 필요 없기 때문에 안 지키겠다”고 했던 인물은 아무도 없었죠..
무엇보다 제자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준비하도록 말씀하시고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생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시는 일이라면 당연히 구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실 때, 유월절 떡을 당신의 몸으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요 6:54), 새언약유월절이라는 언약을 통해서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진리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축복된 새언약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말미암아 폐지가 된 이후 이 세상 어디에서도 유월절을 찾아볼수도,지킬수도 없게되었습니다.

유월절 없이 어떻게 죄사함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사라진 유월절  그리고 사라진영생....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히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라졌던 유월절이 다시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시 오시마 약속하신 재림예수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시요.. 유월절을 가져오신 분이십니다..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사랑이 식는 이유??{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사랑이 식는 이유??[하나님의교회]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은 기쁨과 희망보다 슬픔과 절망으로 가득하다. 누군가는 이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불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는 더욱더 불안과 슬픔이 커지고 있다. 이웃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거나 믿지 못하는 사이가 된 지 오래며,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아내와 남편, 심지어 자식까지도 죽음으로 내모는 일을 서슴 없이 벌이기도 한다. 
세상은 왜 이토록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사회가 되었을까. 왜 사람들은 원통함과 분을 참지 못하는 것일까. 어떻게 사랑하는 가족을 버릴 수 있는 것일까. 성경은 일찍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1~5)

사도 바울은 세상이 각박해지고 사람들이 악해지는 이유와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예를 들어 꼬집고 있다. 요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는 이유가 불법을 행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3, 12~13)



결국 현재 우리 사회에 이토록 불안과 절망과 슬픔이 가득한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법과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님께서 이미 그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셨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 곧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7개의 절기, 여 성도들의 수건 규례 등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불법과 불안과 절망으로 혼탁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인내로써 지키는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기쁨으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2:14)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혼탁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성경의 구조와 주신 목적{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성경의 구조와 주신 목적-하나님의교회



성경은 구약성경 39권신약성경27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신약성경은 헬라어로 번역되었다.


구약성경모세5경, 역사서,시가서, 예언서로 분류할수 있으며,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헹적을 기록한 4복음서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역사서, 편지서,예언서로 분류할수 있다.

구약성경을 맨처음 기록한 모세로부터 신약성경을 맨 나중에 기록한 
시도요한까지 약 1600여년에 걸쳐 기록되었고,
다윗과 같은 왕의 신분도 있었고,아모스와 같은 목자 출신도 있었는데 
서로 다른 시대 다른 상황속에서 성경을 기록하였으나
일관된 주제와 상호 모순되지 않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구약성경은 전문적인 서기관들이 여러 사본으로 만들어 보존하였는데 ,
사본의 정확성은 시대가 다른 사본들의 대조결과를
통해 이미 밝혀진바 있다.
구약성경은 맛소라 학파에 의해 기록보존되었는데 가장 오래된 사본이 
주후 900년경에 기록된 것이었다.
그런데 1947년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주전 1세기경에 기록된 
두루마리 성경이 발견되었고, 약1000년이라는
시간의 벽을 둔 두성경(맛소라사본과 쿰란사본)을 비교해본결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동일하였다.
이는 사본이 만드는 과정이 정교하게 이루어졌음을 다시한번 보여줌과 
동시에 성경이 오랜 세월 동안 사본으로 기록되어
 오면서 내용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을 강력히 배제시킨 좋은 예라고 할수 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성경을 대하는 유대인의 경건성에 대해서
 "누구도 감히 성경의 한 음절이라도
 삭제하거나 바꾸지 못했다, 유대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겼다"
라는 말로 성경의 내용이 절대로 변질되지 않았으며 원전 그대로의 
보존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바 

딤후3:16 하나님의감동으로 된것....
벧후1:20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

이러한 성경을 주신 목적은 무엇일까??

우리 주변에는 하찮은 것일지라도 그것이 존재할수 있도록 만든 사람이 있다.
이처럼 일차적으로 이땅에 살고 있는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의신성을 이해하는것이다.

예:17세기 뉴턴의 일화-천체에 대한 모형을 만들어 손님을 초대
예: 세종대왕이나 이순신-누구도 본사람이 없으나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예:미생물,세균 시력으로 보이진 않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그 존재를 확인할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책이나 현미경같은 역활을 해서 
우리들로 하여금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을 요1:1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하며 말씀의 
증거를 받아야 한다.
특히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 수많은 예언들은 의심많은  인생들에게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확실한 증거로
보여주신 것이다.

사41:21 학실한 증거...장래사...

요13:19 너희에게 미리 이름은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라.....

따라서 이러한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며 그 하나님을 통해 얻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다시말하여 성경이 궁긍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바로 영생이다.

딤후3:15 구원에 이르는 지혜
요5:39 영생을 얻는줄 생각.....

그렇다면 영생을 주신 하나님을 어떻게 발견할수 있을까?
예: 약속을 하고 만나기 위해 시간,장소 여러 약속을 하듯이
영생주신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는 것은 바로 예언들을 통하여 알려주셨다.

따라서 예언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절대로 알아볼수 없으며, 
구원자를 영접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얻을수 없다.

 요17:2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헛된 욕망을 목적삼고 성경을 상고할것이 아니라 
오직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깨닫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고해야 한다.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무늬만 크리스천??[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

무늬만 크리스천??



2000년 시드니올림픽 여자농구 경기에서 4강의 승리를 이룬 주역들을 우리는 여자농구계의 ‘레전드’라 부른다. 그들은 현재 여자프로농구팀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데, “코치로서 후배들을 바라보면 겉모습은 프로지만 기본기가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하며 “무늬만 프로가 아니라 행동과 마음가짐 또한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스포츠의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스포츠에서만 기본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신앙에서도 기본기는 매우 중요하다. 겉모습은 크리스천처럼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기본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크리스천(Christian)이란 기독교인, 그리스도인과 같은 뜻으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영혼의 구원을 주실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의 기본기는 무엇일까? 먼저는,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 상고하고 깨닫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기본기는 예수님이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알려주신 규례를 정성을 다해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 사함을 허락해주시고 영원한 안식의 나라인 천국에 가게 해주시기 위해 안식일과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성경을 보지도 않은 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그저 맹목적인 신앙을 하고,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크리스천이라 자부한다면, 겉모습은 크리스천으로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무늬만 크리스천’이라 할 수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제껏 무늬만 크리스천이었다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아 믿음을 갖고, 그리스도께서 본보이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규례를 행동으로 보이는 크리스천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리스천이라 자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하늘의 레전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패스티브닷컴

이미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에 임하셔서 구원의 축복을 베풀어주고 계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하늘의 레전드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성령의 신부는 누구인가?[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


성령의 신부는 누구인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밧모섬에서 유배 중이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계시로 성령시대의 구원자에 대한 예언을 기록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성령과 신부로부터 시작되는 구원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그런데 교계에서는 이 성구의 ‘신부’ 존재를 놓고 갑론을박하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교리비교를 통해 과연 ‘신부’는 누구를 의미하는지 살펴보자.


신부는 성도다


① 근거
기성교단에서는 요한의 계시 속에 드러난 ‘신부’를 성도라고 말한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둔 신부’라는 근거는 성경의 이 말씀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린도후서 11:2)

사도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서신에서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 한다’고 기록했다.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드려지는 정결한 처녀는 당연히 ‘신부’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신부’라는 단어는 성도를 뜻한다고 여긴다.

② 교단
신부를 성도라고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 및 소종파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여호와의증인 등이 있으며, 천주교에서는 신부를 말 그대로 주교 다음 가는 성직자인 신부(神父)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③ 결론
성경에 기록된 ‘신부’가 ‘성도’라고 해석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신부’를 오직 ‘성도’라고만 해석한다면 오류에 빠지고 만다. 성경의 전후 문맥을 잘 살펴서 그 의미를 파악하지 않고 단편적으로만 해석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왜곡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양’에 대해 살펴보자. 성경에서 양(羊)은 통상적으로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를 말한다. 그렇다고 성경의 모든 ‘양’을 성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도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의미를 잘 모르고 단편적으로만 본다면 억지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신부’가 ‘성도’라는 해석도 단편적 시선에 불과하다. 요한계시록 22장에 성령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가 ‘성도’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같은 구절에도 잘 드러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것은 ‘생명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시는 생명수는 오직 구원자께서만 베푸실 수 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5~7)

‘보좌에 앉으신 이’는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다름 아닌 구원자가 된다. 성령만이 구원자가 아니라 ‘신부’ 또한 구원자로 오시는 하나님이다. 그러니 ‘신부’는 오직 ‘성도’로만 해석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주장이다.

성도는 생명수를 받는 존재이지 결코 생명수를 주는 존재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성도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지 구원을 베풀 수는 없다. 그럼에도 ‘신부’를 ‘성도’라고만 해석한다면 성도 자신들이 하나님이라는 셈이 된다.


신부는 하늘 어머니다


① 근거
요한계시록 22장에 성령과 함께 나타난 신부는 하늘 어머니다. 요한은 21장에서 천사가 보여준 신부의 존재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는 곧 어린양의 아내다. 성경의 ‘어린양’은 예수님이다(요한복음 1:29). 그러니 ‘어린양의 아내’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아내’를 의미한다. 하지만 초림 예수님께서는 아내가 없으셨고 이 예언은 분명 속히 될 일에 대한 계시이므로 요한계시록의 어린양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뜻하며 어린양의 아내란 재림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요한계시록 1:1). 해서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그 어린양의 아내를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으로 기록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누구를 의미하고 있을까.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렇다. 요한계시록의 ‘성령과 신부’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시다. 요한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통해 영생을 허락하시는 계시를 기록했던 것이다.

② 교단
성경의 말씀대로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교단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③ 결론
어린양의 아내, 성령과 신부를 통해 하늘 아버지와 함께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닌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 표현된 것을 볼 수 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1~14)

이와 함께 예수님 자신을 ‘신랑’으로,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말씀도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가복음 2:19~20)

이로 보건대 성도들은 ‘신부’가 아닌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손님’이다. 특히 요한은 계시록을 통해 신부가 예비된 혼인잔치에서 신부와 성도의 차이가 확실히 다름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전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다. 요한은 성도들을 이 세마포로 표현했다. 실지로 결혼식을 올릴 때 신부는 드레스와 예쁜 장식물을 하고 있다. 이때, 신부와 장식물을 통틀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지 신부의 장식물만 가지고 아름다움을 논하지는 않는다. 성도는 장식물과 같다.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처럼 아름다운 행실로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성도들이다. 그런 성도들로서 자신의 영광을 하나님보다 더 앞세울 수는 없는 노릇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19장은 어린양의 아내이신 신부, 곧 하늘 어머니의 존재와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위해 옳은 행실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이 초대를 받아 즐겁게 천국잔치에 들어가는 것을 예언한 것이다. 성경에 나타난 ‘신부’는 때로는 ‘성도’로도 해석이 되지만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신부’는 구원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뜻한다.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패스티브닷컴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일 뿐이었다.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예수님)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태복음 13:54~58)


예수님은 육신의 가족이 있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일 뿐이었다.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41~44)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은 사람일 뿐이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예수님은 친족들에게 배척당하셨지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친족의 배척은 좋은 비방거리일 뿐이었다.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복음 3:20)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한복음 7:3~5)


예수님은 학문을 배우지 않으셨지만 분명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저들에게 예수님의 배우지 못함은 비난거리일 뿐이었다.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한복음 7:14~16)

이처럼 예수님을 배척했던 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바로 보지 않고 인성만을 바라봤다.
그 결과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했다.

오늘날 성경의 예언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지 못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엘로힘 하나님의 신성을 애써 보려 하지 않고, 육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며 
배척한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배척을 당하셔도,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도,
성경이 증거하는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하나님의교회 -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사람은 먹는것때문에 죽고 먹는 것 때문에 삽니다.
그래서일까요~~참 먹는거 좋아합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창세기에 감추어진 선악과와 생명과의 비밀이 이제는 공개됩니다.
마 13 :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에 감추어진 비밀이 무엇인지 하나님의교회에서 밝혀드립니다.



창 2 : 16- 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잘 아디시시피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수 있는 길은 없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창 3 : 22 - 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무엇을 먹어야 영생을 할 수 있습니까?  생명과입니다.
분명 2장에서는 죽음의 역사 3장에서는 사는 비밀이 적혀 있는데 그 사는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비밀을 가지고 오실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심을 증거할 수 있는 사는 법 무조건 먹으면 사는 생명과의 비밀을 드러내주십니다.

요 6 : 53 - 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가 영생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이 에덴의 생명과입니다.

경 가운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주신 약속은 오직 유월절입니다.


마 26 : 26 - 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과의 진리는 바로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러나.....

325년 유월절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누구도 다시는 생명과를 먹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지구별로 오셨습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히 9 :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셔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역사속으로 사라졌던 유월절.
예수님께서 목숨을 걸고 주셨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초림때는 살점이 뜯기고 피가 사방으로 튀는 혹독한 채찍질을 
견디셨고 살갖을 파고들어 손과 발을 관통하는 잔인한 못질까지 당하셨습니다.
재림때는 37년의 긴 시간을 복음길 걸으셨는데 석수일로 육신은 차마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많이 상하셨습니다......


오직 자녀들을 위한 그 '사랑' 이 있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나요~~~
어찌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하지 못할 그 일들을 견디셨나요~~~~
우리 모두 아버지 안상홍님 그 은혜 잊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사람 됩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영생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피를 보고나서야 
누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유월절은 이런 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먹기만 하면 영생을 간단히 얻지만... 
우리에게 생명과를 주시기까지 당신은 돌밭길, 가시밭길을 말없이 걸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땅에서 나는 음식들은 몸을 살찌우지만 하늘에서 난 말씀은 영혼을 살찌웁니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영접지 못한 사람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영접지 못한 사람들


하나님은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환영도 없는 가운데
작디작은 이 땅에 임하신 것은 오직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일념 때문이었습니다.


요10장10절 "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오심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친히 오심으로써 인류에게는 죄사함과 구원의 길이 열리고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생명 주러 왔습니다", 하고 이처럼 친히 외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생명 주러 오신 하나님을 그들이 영접하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하늘 영광을 감추시고 사람되어 그들 앞에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모략 속에 복음을 진행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의 행적 하나하나가 실상은 전부 성경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이 땅에 탄생하실 때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오래 전에 예고하신 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 태어나시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순간까지도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가 악인들과 함께 죽게 될 것이고 부자의 묘실에 안치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좌우편의 두 강도와 더불어서 운명하셨고
운명하신 후에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의 묘에 안치되셨습니다.(눅23장 32~33절)

그럼에도 사람들은 예언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30세에 침례를 받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셔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이것이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선포해주셔도
어쩌다 이루어진 우연한 일로 여겼을 뿐이지 그것이 성경 예언과 일치되는 대사건임을 깨닫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하신 그 길을 그대로 걸어가시는데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 2천 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배척하는 자들의 동일한 관점입니다.

인류 구원의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자신들과 같은 한낱 인간으로 대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생명 주시기 위해 낮고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심장소리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심장소리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희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내 미소 보며 용기 내고 
기쁘고 즐거울 때면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라는 제목의 동요가사이다.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어머니의 80%가 아이를 자신의 왼쪽 팔에 안는다고 한다.
아이의 머리를 엄마의 왼쪽 가슴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인데,
엄마의 심장소리를 아이의 귓가에 울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때 아이는 엄마의 심장소리에 평온을 느끼며 쌔근쌔근 잠이 든다고 한다.
어머니들의 이러한 행동은 의식적인 것이 아닌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관심 속에 자란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업 성적도 우수하고 사회성도 우수하며 사회에 필요한 
일원으로 살아간다.
반면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불만을 품으며 자라서도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고 한다.
  

왜 아이들은 어머니의 심장소리에 평온을 느낄까.
또 군인들은 왜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가슴 속에 
심어주신 본성 때문일 것이다.

이 땅의 아이들은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으로 올바로 자란다.
자녀들이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찾는 존재가 엄마이다.
성장하고 분가를 해서도 명절이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살아도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가려고 애를 쓴다.
만약 아버지만 계시고 어머니가 안 계시는 고향이라면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 것이다.


천국도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안 계시는 천국이라면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 것이다.
  


…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14~16)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자녀를 잊지 않습니다.
부디 <사랑하는 우리 엄마>라는 동요가사처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고 어머니의 따뜻한 심장소리에 영혼의 평안함을 얻으세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성경이 말해준다...[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성경이 말해준다...[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성경의 말씀대로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하나님 알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서 어머니하나님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 그들은 말도 안되다는 말을 합니다.
그동안 오직 아버지하나님만을 알아왔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런말을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이라면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 아닌가?"

이런 억지 주장을 하면서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억지주장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들의 질문에 앞서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 초림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이름을 구약 성경 찾아보라. 만약 찾는다면 말해주겠다."

그들이 자주하는 비방 중 하나는 바로 "성경에 없다"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초림 예수님 때는 어떠했는지 대답해야 합니다.
구약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없습니다.

어머니의 이름을 성경에서 찾아보라는 주장은 마치 2000년 전 사도들이 구약성경에서 "예수"라는 이름을 발견했다는 이상한 논리가 성립됩니다.
이는 상식조차 모르는 무식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완전 부인 하는 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그들이 2000년 전에 태어났다면 예수님을 이단취급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을 것입니다.
당시성경(구약)에 ‘예수’라는 이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과 똑같이 말할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성경에서 찾아보라!”고.


분명 성경(구약)에는 사람 되어 임하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단지 이름'만' 기록되지않았을 뿐입니다.


사 9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 임이라

마찬가지로 생명수를 주실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사람 되어 임하시지만 단지 ‘이름’만 기록되지않았을 뿐이다.


 갈 4 : 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님을 증거한것처럼 성경은 어머니하나님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름만 가지고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성경의 증거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성경에 이름이 명시되어 있다면 그 이름으로 거짓선지자들과 거짓그리스도들이 수없이 나타나서 내가 그니라 할것입니다.
예언에 따라 오시는분이라면 그 분이 어떠한 모습과 어떠한 이름을 가지고 오시던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니 성경을 통해 꼭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응급실의 ABC]첫번째**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응급실의 ABC] 첫번째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누구에게 기도를 하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먼저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기도는 마치 응급실 환자의 생존여부를 가장 먼저 진단하는
호흡과도 같은 부분입니다.



응급실은 진료시간 내 또는 시간 외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즉각적인 치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응급실 의료진들은 환자의 증상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최단시간 내에 증상에 맞는 응급처치를 수행한다.
또 응급처치 후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관련 진료과로 인계해 준다.



이러한 응급의료는 충분한 지식과 숙련된 기술을 지닌 의사나 간호사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전문가의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은 경우에는 환자의 증세가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응급실에서는 ‘ABC조치’를 통해 환자의 응급 여부를 판단하고 치료를 진행한다.
A는 Airway, 즉 환자의 기도가 확보되어 있는지,
 B는 Breathing, 호흡 곤란을 겪고 있는지,
 C는 Circulation,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응급실에서 가장 위급한 환자는 호흡을 멈춘 환자다.
호흡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호흡에 문제가 있거나 호흡을 멈추면 몸의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또 뇌세포와 혈액에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4분 내에 의식을 잃을 수 있으며
4분 이상이 지나면 뇌가 손상되고 10분이 경과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결국 응급ABC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서,
환자의 호흡여부가 가장 큰 핵심이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다.
 자칫 영혼의 호흡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생명이 완전히 중단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이 호흡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호흡을 멈추고 있는 상태다.
그 기간이 길어질 경우 영혼의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강조했던 것이다(데살로니가전서 5:17).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베드로가 본 이단교리의 실태[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

베드로가 본 이단실태




이단이란 무엇인가? 이단의 특징은 무엇인가?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신들을 사신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2:1~3)


이단의 두드러진 특징은 진리의 도를 훼방하고 성경에 없는 거짓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단은 언제부터 생겼으며, 
교회는 왜 이단이 자생하는 것을 막지 못했을까? 
이에 대해 간략하게 결론을 내려보고자 한다.

2천 년 전, 박해와 훼방이 극심했던 초대교회시대에 순교를 각오한 사도들이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고 활동했을 당시에는 감히 악성 이단사상을 
가진 자들의 내부 침투는 결단코 허용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유월절과 안식일과 같은 진리의 원칙과 
교훈이 아무런 변질 없이 계승되고 철저하게 지켜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대부분의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그들의 활동과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세속적인 욕심과 권력의 야망에 사로잡힌 위선적인 
목회자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교회는 세속화와 타락의 길로 접어들어 마침내 진리가 변질되고 각종 
이단교리가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게 된다. 
누구라도 사도들처럼 목숨 걸고 이단사상과 교리를 막으려고 노력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러한 비극적인 기독교변천사는 성경의 예언뿐만 아니라 교회사를 통해서
 충분히 살펴볼 수가 있다. 
특히 중세시대에 일어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교회 내에 퍼져 있던 
부패의 흔적과 악행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루터의 개혁이 무색하게 오늘날 개신교 역시 구교(카톨릭)의 모태에서 이어받은 
이단사상을 상당부분 고수하고 있다. 
카톨릭에서 변질시켜 행하던 주일성수, 십자가숭배, 크리스마스 등 수없이 많은 
이단사상과 교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한 술 더 떠서 교단옹호와 이권다툼, 자신들만의 잣대로 이단을 감별하여 
수수료를 챙기는 목회자도 활개를 치고 있다.
과연 안식일 하나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누가 이단과 정통을 운운한단 말인가.


만약 베드로가 오늘날 교회의 타락상과 부패, 
이단교리의 실태를 보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기가 차서 말문이 막혀버리거나, 
영생이나 구원과는 거리가 먼, 
불법과 외식으로 가득 차 있는 교회에 혐오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반문할 것이다.
“나는 평생 안식일과 절기는 지켰어도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 교리는 처음 들어보는데 
도대체 그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고 언제 누가 제정했는가? 
그리고 예수님한테 직접 배우고 받고 듣고 보았던 우리 사도들도 모르는 걸 감히 누가 가르쳐주었는가?” 
하고 말이다. 바울도 갈라디 아교회 성도들에게 했던 
"내가 전해주지 않은 것을 전파하면 저주를 받을 것”
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할 것 같다.

패스티브닷컴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예루살렘을 향해모이는 영적 디아스포라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

예루살렘을 향해 모이는 영적 디아스포라들...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다





디아스포라(διασπορα)는 헬라어로, ‘이산(離散)’을 의미한다. 즉, 강제로 분산된 유대인들의 역사를 설명하는 용어로 ‘이산 유대인’을 뜻하고 있다.

B.C. 6세기 이스라엘을 정복한 신바빌로니아는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로 잡아가 여러 곳에 분산시켰다. 수십 년 뒤 이스라엘 민족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지만, 상당수는 신바빌로니아에 남거나 중동 일대의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다.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박해를 받게 된다. 급기야 그들은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로마에 패하여 결국 70년 9월, 예루살렘은 정복당했고 성전도 소실되었다. 135년에도 로마에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켰으나 패하여 유대지역은 더더욱 황폐해졌고,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로 강제 이산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 곳에 있어도 율법을 지키며 독자적인 공동체를 유지했다. 또한 자신들이 거하고 있는 이산의 땅이 임시 거하는 땅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았다. 그리고 해마다 예루살렘을 순례하기 위해 애썼다. 그들에게 성전은 오직 예루살렘 한 곳뿐이었다.

고향을 잃어버리고 타향에 흩어져 사는 그들의 예루살렘을 향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갔다. 대부분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에게 예루살렘 방문은 가장 큰 소원이었고, 예루살렘으로의 귀향은 최대의 이상이요 꿈이었다. 타국에서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지위가 약화될수록 시온을 향한 갈망은 더욱 불타올랐다. 마침내 1948년 5월, 그들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예루살렘 품에 다시 안겼다.



   이스라엘 독립선언 1948년


그런데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산 유대인들처럼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하는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이산 유대인들이 그토록 소망하고 돌아가기를 원했던 곳이 예루살렘이다. 영적 이산을 겪고 있는 우리들이 가장 소망하고 돌아가기를 바라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이산 유대인들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를 보여주셨다. 고향을 떠난 타향살이는 설움과 고난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고향만이 진정한 안식처가 되는 것이다. 그 안식처가 되는 우리 영혼의 고향이 바로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리고 그 실체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산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갈망하듯,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건 그가 하늘 이산 유대인이라는 증거일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오늘 날 전 세계에 수없이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교회들 가운데 어머니하나님을 인정하고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나가는 생명의 진리를 가르켜 주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교회뿐이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오직 영의 예루살렘 되신 어머니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수의 축복과 구원을 통해 이 땅에서의 디아스포라를 끝내고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줄 수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의 예루살렘 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천국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Wedding」천국혼인잔치에 어머니하나님께서 초대합니다./패스티브/

[어머니 하나님]

어떤 초대


한나라의 왕 혹은 대통령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퍽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으리라.
그런데 당신은 곧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초대를 받게 될 것이다.



1937년 10월 28일자 동아일보 2면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제목은 '신부 실종'이다. 기사는 혼인을 앞둔 신부 김영자의 행방을 찾는 내용이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신부가 없어지다니,신랑과 가족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성경에도 이 사건과 흡사한 내용이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이 가득한지라 ···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 
(마태복음 22:1~14)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속에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신부가 보이지 않는다. 신랑과 하객은 있는데 혼인잔치의 주인공이자 꽃이라 할 수 있는 신부는 어디로 갔을까. 혹자는 “성경의 신부는 성도들”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면 그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유 속 신랑은 예수님 자신이며 청한 사람들은 성도를 가리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이 말씀에서는 청한 사람들, 즉 성도를 혼인집의 손님들이라 비유하셨다. 하객을 불러놓고 신부 대신 결혼을 시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성도는 결코 신부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 신부가 언급되지 않았던 공관복음서의 기록과는 달리 천국 혼인잔치가 성대히 열리는 장면을 기록하며 아내, 즉 신부를 언급해놓은 책이 있다. 요한계시록이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사도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모습과 그의 신부, 청함을 받은 손님들을 계시로 보았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의 모습을 보고 싶은 사도 요한의 요청에 천사가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었다. 이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언급한 사도 바울의 증거를 보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를 일컬어 요한은 어린양의 아내라 했으며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말했다. 그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설명했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성도인 우리는 과연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어떻게 믿을 수 있으며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문제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온 기성교인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는 잣대를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6~7)

예루살렘이 단순히 성벽이라면 하나님께서 무슨 이유로 찬송을 받게 하시겠는가.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즉, 이 말씀에 나타난 예루살렘은 사도 바울이 증거한 우리의 어머니 즉, 하늘 어머니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누가 예루살렘을 세운다고 하셨는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영적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는 아무나 세울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섬기고 알아야 하는 하늘 어머니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세워줄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22~23)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로 만든 하와를 아담에게 데려오자 아담은 하와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말하며 ‘여자’라 칭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성경에 아담과 하와는 단지 아담과 하와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성경 맨 마지막에 ‘오실 자’에 대해 언급했다. 바로 예수님이다. 즉 아담은 오실 자를 표상하고 있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아담이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아담이 하와를 일컬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칭했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해 주실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20)

또한 아담의 아내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준 것도 아담이다. 하와라는 이름의 뜻은 ‘생명’이다. 이 말씀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영혼을 낳으시고 구원하실 하늘 어머니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이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영생의 축복이 예비된 천국혼인잔치에 참여하려면 신랑과 신부가 
누구이신지 알아야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신부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이십니다.

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서 주신 첫번째 선물=침례

하나님께서 주신 첫번째 선물=침례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를 이렇게 적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바울이나 베드로가 이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
(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것이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빌어보건대 지금의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과는
전혀 다른 것들로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셨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이단시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모순을 낳고 있는 것이다.

세례, 즉 침례에 대해서도 많은 교회에서 잘못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진리 가운데 하나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8)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죄사함의 은혜로 허락하신 침례~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입니다.



돌고래의 모정'감동'[하나님의교회]

돌고래의 모정'감동'




지난해 한 관광객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린 동영상이 큰 화제가 됐었다. 
동영상 제목은 '아기 돌고래야 집에 데려다 줄게' 이다.
 영상 속 어미 돌고래는 새끼 돌고래를 등지느러미 위헤 업고 헤엄쳤다. 
새끼 돌고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몸에 깊은 상처들이 나 있고 
혈흔은 까맣게 변해 있었다. 
이미 죽은것이다.


파도에 새끼 돌고래의 사체가 휩쓸려갔지만 어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새끼를 찾아 등지느러미에 업고 계속 헤엄을 쳤다. 
이런 모습은 3일 동안 관광객들에게 포착됐다고 한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들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마음이 뭉클하다”,
 “죽은 새끼를 업은 어미 돌고래의 모습이 마치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죽은 자식조차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어미의 마음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한낱 미물에게도 한없는 모정을 주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주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신성에는 한없는 모정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의미다. 만물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으니 그 누구도 그 존재를 몰랐다고 핑계를 대지 못한다. 사도 바울은 명확하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바울의 증언처럼,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죽어가는 당신의 자녀(로마서 6:23)를 품에 안아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다. 지금 이 항해에 함께하자. 어머니께서 부르신다.



하나님의교회는 저 멀리 하늘에서 이땅까지 자녀에게 생명 주시려 친히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 구원받을 ‘우리’에 속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생명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