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느 교파(당)인가?안상홍 하나님의교회는 무슨 파??

하나님의교회 어느 교파(당)인가?안상홍 하나님의교회는 무슨 파??


하나님의교회는 어느 교파인지 물어보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하나님의교회는 그 어느 교파도 아닙니다.

참고로 교파는 말입니다.
주장에 따라 누구나 만들수있습니다.
1517년에 일어난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에 따라 기존의 로마 중심의 교황제도를 개혁하려는 교회와 새로운 교회들이 교파를 형성하기 시작했는데요.
세계 기독교 백과에 따르면 2001년 이후 238개 국가에 33,000개 이상의 개신교 교파가 있으며, 매년 270~300개의 교파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답니다.
고로 개신교는 주장에 따라 누구나 만들수있다는것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것은
예수님은 어느 교파일까요?? 
예수님계실 당시에는 제자들에게 교파(당)를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을 뿐입니다.

오히려 단 하나의 교회(예수님의 피로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떠나 당 짓는 행위를 엄중히 금하셨지요.

[유다서 1:18-19 ]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롬 2:8 ]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이처럼 당을 지어 교회를 자누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보다 자신의 정욕을 좇는 자들이요, 이들에게 성령 즉 하나님은 계시지 않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피로사신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출34장 25절)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유월절 양이 되셔서 희생하셨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눅22:15, 19-20]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내몸이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장로교도,감리교도,침례교도,성결교도,성공회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담겨있는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명칭은 하나님의교회로서  이교회가 예수님께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절기(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최근 미국 뉴욕에 새로 설립한 뉴윈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경.

오늘날 수많은 교파가 소속된 기독교가 쇠퇴하는 이 때 날로 성장하는 유일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2014,2015 연속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상 금상)수여
이외 상 다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판교 성전 전경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에 175개국에 2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었고 
현재는 더 많을겁니다.


오늘날 같은 교파에서도 서로 맞지 않아 나뉘어지고 있으니
교파끼리 서로 이단이라며 물고 뜯는 오늘날 기성교회를 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만들어 준적도 없는 교파를 만들어 사람들끼리 분쟁을 만들고 있는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오직 단 하나의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식일과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으로서 폐지되었으니 안 지켜도 된다는 거짓 주장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식일/유월절>


안식일과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으로서 폐지되었으니 안 지켜도 된다??는 거짓 주장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식일/유월절>


어떤 사람들은 십일조는 행하면서도
 "안식일과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으로서 폐지되었으니 안 지켜도 된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십일조는 구약의 율법

안식일과 유월절이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므로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구약의 율법인 십일조는 왜 지킵니까?

레27:30~34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이니라


십일조는 분명 구약의 율법입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구약의 율법인 십일조를 행하는 것은 모순된 신앙입니다.


2.우리가 지켜야 하는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물론 우리가 지켜야 하는 율법이 구약의 율법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율법은 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신 새 언약의 율법입니다.

마5:!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흠이 있었던 구약의 율법을 완전한 율법인 새 언약으로 바꿔주셨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친히 행하심으로 본보여 주셨습니다.
(눅4:16,눅22:7~20)

우리가 전하는 안식일과 유월절은 예수님에 의해 완전케 된 
새 언약의 율법이지 결코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 아닙니다.

따라서 십일조는 행하면서도 안식일과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으로서 폐지되었으니 
안 지켜도 된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그리스도를 배척한 자들의 결말<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지 않은 자들>

그리스도를 배척한 자들의 결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지 않은 자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2,000년 전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되어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끝까지 배척했던 유대인들의 결과는 어떠했는지 아십니까?


성경의 예언과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천국 복음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을 들어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은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자청한대로 AD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습니다

2차 대전 때는 독일 나치에 의해 유럽의 15개국에서 어린이 150만명을 포함한
 유대인 600만명이 비참하게 학살당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의
 예언을 보고 참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증거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지 그리스도의 생활,환경,육적가족,출신지 등
 육신적인 면이 결토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으로 실족하지 않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을 만민에게 증거했던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육체대로 알지 않노라고 선언했습니다.

마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고후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재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 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성경에 증거된 참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알고 본다면 알아보는 일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의 모습을 교훈 삼아 성경을 통해 이 시대 참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Helper's High 헬퍼스 하이<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좋은글>

Helper's High


조건없이 남을 도울 때 엔도르핀이 다량 분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것이 신체에도 좋은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를 정신의학적 용어로 '헬퍼스 하이 Helper's High '라 부른다.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 심리적 포만감을 뜻한다.
실지로 일주일에 8시간 이상 남을 돕는 자원봉사자 3천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95퍼센트가 헬퍼스 하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억지로 하는 봉사라고 다르지 않다.
범죄자들을 주로 상대한 한 법조인은,
집행유예 판결과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피고인들이
처음에는 억지로 봉사활동을 하다가 차츰 진심으로 봉사에 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한다.
봉사는 남을 돕는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변화시킨다.

'봉사'하면 시온의 성도들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힘을 보태는 시온 가족들은 헬퍼스 하이를 자주 경험한다.
그래서 얼굴에 항상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선한 행실을 묵묵히 이어간다.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중에서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긴머리가 있다면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수건문제>

긴머리가 있다면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수건문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다른 누군가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 행하는 머리수건 규례에 대하여,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고린도전서 11:15을 인용하여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해서 주신 것이므로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음이 민망해서인지 
그저 부정하기에만 급급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고전 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저들의 주장대로 이 말씀과 같이 머리가 길면 머리에 쓰는 수건을 대신하여 주셨으니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가정했을때 머리가 짧은 여자들은 수건을 쓰고 예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저들은 짧은 머리의 여자들도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쓰지 않으려면 왜 머리를 깎으라고 했을까요??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면 어찌하여 6절에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며 강권했겠습니까?

고전 11장의 수건규례는 고린도교회 여자들이 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보더라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는 사실을 바울이 편지(고린도전서)를 통해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입니다.

고전 11:14~16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욕이 되고, 여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통해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리려 함을 대신 보여준다. 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 수건 쓰지 않는 규례는 없음..."


현대어성경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현대인의성경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자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고전 11:15을 인용해서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라는 말씀은, 
여자의 머리(Hair)가 길어 머리(Head)를 덮을 때 아름답게
 느껴지는 본성이 여자는 머리에 써야 함을 대신 보여주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는 지극히 올바른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하나님의가르침을 가장 잘 따르는 교회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좋은글>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좋은글>



빌 포터는 193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뇌성마비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눌한 말투에  오른팔은 부자연스러운 데다,
등은 굽고, 다리마저 불편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을 구하려 했지만 채용해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지요.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왓킨스'사도 처음에는 그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지원자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으로 보내달라"는 
그의 말에 어렵사리 영업직으로 입사를 승낙했습니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1km씩 걸으며 자신의 구역을 돌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냉대뿐이었지만 문전박대를 당할 때면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오라는 뜻이라 여기며 
무려 20여년을 한결같이 고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에 감동한 고객들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실적이 점점 늘어난 그는 어느새'판매왕'이라는 
영예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왓킨스사에 남긴 기록은 아직까지 깨어지지 않고 있다는군요.
자신의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해준 '인내'의 힘은 온갖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빌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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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조건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인내하고 
인내한 빌포터의 이야기처럼 
자신의 환경과 처지에 불만불평하지 않고
인내하면 끝내는 소망을 이룰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정통?%<하나님의교회/안상홍>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정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사진 경인일보 발췌

하나님의교회가 기성교단으로 부터 이단 혹은 이상한 교회가 아닌가
여러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었는데요

하나님의교회는 국가와 사회로 부터 모본이 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말입니다.
오랜시간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한 전 세계적으로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단체표창까지 수여했습니다.
2014년,2015년 2년 연속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미국오바마대통령으로 부터 수여하였으며  환경정화/이웃사랑/재난구호/사회지원 모든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지원해왔습니다.

2015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하나님의교회 수여

평생에 걸쳐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
동상, 은상, 금상을 포함한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수여
(이 외 상 다수 )

하나님의교회 활동 내용=>http://award.watv.org/
물론 상으로만 단체를 판단할 수는 없으나 그만큼 국가의 발전과 사회에 이바지해왔던
순수한 신앙을 가지고 인정받은 교회임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기존 교단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이단이라 지목받는 교단이라 할지라도
신앙의 목적이 구원에 있고 나름대로 종교인으로서의 바른 삶을 살아가려 하는 측면이 있다면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입니다.

마치 기독교와 불교가 다른 교리를 갖고 있을지라도 각자 종교로서 인정을 하고 있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엄밀히 이단과 사이비는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내에서의 이단은 성경과는 상관없이 자신들이 소속된 교단의 교리를 중심으로 한 상대적인 기준에 의해
자신들과 다르면 이단이라 주장하는데 이를 상대적이단이라 합니다.
그러면서 붙여쓰는것이 사이비 이단이죠~


자신이 속한 단체의 교리와 다르면 이단이라고하는 현실의 이단론이 정확한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기준에서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는 이단일수밖에 없습니다.

이단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성경대로 하느냐 안하느냐인데
하나님의교회는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았지만 신앙또한 성경대로 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을 나쁘게 말하는 것은 사람을 믿는다는 이유인데요.
원래 기독교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예수님도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신것처럼 안상홍님도 사람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을 믿어서 이단이란 말을듣는다면 모든 기독교도 이단입니다.


1900년전 예수님께서 오셨을때도 기득권 세력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판단했습니다.

오늘날 안상홍님께서 오셨을때도 기득권 세력들은 '이단'으로 판단합니다.
 진리는 세월이 흘러 받아들여지게 되지만 그러나 이미 예수님을 못박아 죽인뒤였습니다.
같은 역사가 반복될때 구원자를 못박아죽인 무리에 서선 안됩니다.



교회라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국가와 사회에 먼저 종교인다운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성경대로 하지 않으면서 성직자의 모습을 한 자들은 타교단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쇠퇴하고 타락한 기성교단과 달리 오히려 극찬받아 마땅한 단체입니다.



칭찬은 하지 못할 망정 기성교단의 시기와 질투섞인 비방의 말을 하는 그들은 열등감에 사로잡힌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도 틀릴 기성교단의 성경해석 문제<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하나님도 틀릴 기성교단의 성경해석 문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내가 쓴 시가 나온 대입 문제를 풀어봤는데 작가인 내가 모두 틀렸다."

최승호 시인이 자신의 시가 출제된 수능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한 말이다.
그는 "작가의 의도를 묻는 문제를 진짜 작가가 모른다면 누가 아는 건지 참 미스터리"하는 쓴소리도 덧붙였다.
십수 년 전,시인 신경림도 한 중학교에서 본인의 시에 관한 10개의 문제 중 겨우 세 문제밖에 맞히지 못했다. 
소설가 황석영도 자신의 소설을 예제로 출제한 국어시험문제를 풀어보았던 일이 있다.
 결과는 60점.

왜 이런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교육이 작가의 의도보다는 문제 출제자의 의도에 더 주력하기 때문이다.
출제자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문제를 내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출제자의 해석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러니 작가가 자신의 시에 얽힌 문제를 풀지 못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승호 시인은 "이런 가르침은 가래침"이라며 죽은 문학 교육에 일침을 가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죽은 성경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목사들이 성경을 풀이한다.
묵시록 강해, 이사야 강해,요한복음 강해 등 강해서를 출판하며 성경을 가르친다.
이러다 보니 신도들은 하나님보다 목사에게 더 주력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다시 말하지만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성경을 제대로 풀어주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다.
마지막 사도,요한은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실 것이라고 기록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이 책(성경)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 4~5)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요한계시록 5장에 기록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바로 이분이 성경의 저자요 우리가 찾아야 할 구원자시다. 
이분을 만나야만 제대로 된 성경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늘날 기성교단이 해석해 놓은 강해서를 토대로 문제를 푸신다면 얼마나 맞히실까. 
목사 자의적으로 해석한 성경 교육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실지도 의문이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의 저자이신 다윗의 뿌리, 재림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이가 성경을 풀면 멸망에 이르고 만다. 
깊고 오묘한 성경의 비밀을 알려줄 살아 있는 성경 교육을 원한다면 먼저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할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5년 9월 7일 월요일

"성경엔 없지만~"이라는 말로 가감하며 변명하는 무리들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안식일]

"성경엔 없지만~"이라는 말로 가감하며 변명하는 무리들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자로꺼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말씀에 순종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성경에 일요일 예배가 없음을 알려주어도

"성경엔 없지만~" 우리 교회에서 그렇게 하니까 목사님이 그렇게 하니까~
라는 변명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스스로도 헷갈리나 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하나님께서는 분명 성경 마지막장에 성경을 보는 모든 각사람에게 증거하셨습니다.
성경 외에 더하는 자는 성경에 기록된 재앙을 받을 것을...또한
성경 말씀에서 제하는 자는 천국문에서 제하여 버린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는 성경 말씀을 가감하는 것은 구원이 아닌 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일찍이 경고하신 엄중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에 없지만~"이라는 말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람의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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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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