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잃어버린 시간<부모님의 사랑/안상홍님>


잃어버린 시간


2006년 열한 살의 동은이가 사라졌다.
2015년인 지금까지도 동은이 엄마는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었다.
배고픈 줄도 어떤 생각도 나지 않았다.
동은이가 사라지고 동은이 엄마는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다.



4살배기 하늘이는 엄마를 찾아서 집을 나섰다가 엄마 품에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죽지 못해 산다고 했다.
그리고 하늘이를 잃는 동시에 모든 것을 잃었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하늘이를 한번만이라도 보는 것이다.

모 방송에서는 실종된 아이를 찾는 부모의 노력과 고통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이들과 아이를 잃어버린 그 순간부터 시간이 멈처버린 부모의 삶!

자녀를 잃은 부모의 삶

딸을 잃어버린 한 아버지는 15년 동안 전국을 돌았다.
자녀를 잃은 부모에게는 돈, 시간 심지어 자신의 건강도 필요없다.
오직 자녀를 찾기위한 수고 뿐이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 아픔과 상처는 없어지지 않는다.

“자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나가는 것을 느낀다.
당하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부모에게 자녀는 이런 존재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과 희망이다.
끝까지 지켜주고 싶고, 결단코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존재가 바로 자녀다!


이렇게 마음아픈 세월을 우리 하늘 부모님은 6천 년의 세월동안 아파하셨다.


인자(하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온 우주의 왕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쫓겨내려온 우리를 찾으러 이 땅까지 오셨다.

당신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직 전 세계에 흩어진 자녀를 찾아 부르시고 하나님의교회로 모으시고 안아주신다.

죄인된 자녀라서 하늘 부모님을 잊고, 부모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녀일지라도
끝까지 참아주시고 천국가자고 우리를 불러주신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기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4~16)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찾은 자녀들이 모인 장소다.
이는 천국에 가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이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 같이 천국가자며
우리를 시온(하나님의교회)로 불러주시는 성령과 신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자.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 부모님께 이제는 돌아가야 한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복음의 마스터키 생명수의 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복음의 마스터키 생명수의 샘 어머니 하나님>



"내가 새일을 창조하였나니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31:22)는 예언의 말씀대로
전 세계 어떤 곳이든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진리의 가르침이
영적인 마스터키가 되어 복음의 대로가 모두 열리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선지자 스가랴는 영적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전 세계로 넘쳐 흐를 것이라 예언하였으며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슥14:8,슥14:16)


예루살렘은 생명수가 솟아나는 생명수의 샘이 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의 샘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라 증거하였습니다.
(갈4:26)

결국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은
생명수를 받을 수 없어 천국 본향에 갈 수 없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장차 영적으로 목말라 있던 죄인들이
생명수 샘 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와서 
영생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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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천지창조와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식일]
천지창조와 안식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의 첫 마디다. 천지창조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약속이 담겨있다.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을 뜻한다. 그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실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이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처럼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위대한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성일로 구별하셔서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날로 제정하셨다. 
모세때에 내려와서는 하나님의 법을 성문화하시며 십계명을 반포하셨는데,
네번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 준수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부연하셨다.



이는 엿새 동안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20"11)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공포하신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그날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켰다.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출애굽기20:19~20)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의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에스겔20:19~20)





믿음의 근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의미하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셈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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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아시나요??<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을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이랍니다.
유월절하면 구약의 율법 정도로만 생각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을 구약의 모세의 율법을 완성시키신 
완전한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것으로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에 담아두신 약속을 믿고 지키는 자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또한 재앙에서 보호함을 받는 축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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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아담 안상홍님<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오늘날 오직 유월절을 전하여 주시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시며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분은 오직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시대 살려주는 영으로써
인류에게 살려주는 방법인 유월절을 주시기 위해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 연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연습하지 않으면


어느 외국 가수의 내한 공연에서 관객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를 쏟은 일이 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금을 울리던 가수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 비싼 입장권을 끊어 콘서트를 보러 왔는데 불안한 음정에, 
목소리마저 작아 뒤에서는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연습 없이 무대에 선 것이다.
예전에는 잘하고 익숙했던 일이 오랜만에 다시 하려면 영 어색하다.
잘 다루던 악기도 오래 손을 놓으면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일 년 내내 열심히 운동해서 만들어놓은 근육이 한 달 만에 도로 빠지기도 한다.

음악이든 운동이든 학문이든 꾸준한 연습이 있어야 
실력이 유지되는 것처럼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아무리 잘했더라도 기도하지 않는 생활, 
말씀을 상고하지 않는 시간,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는 날이 길어지면 질수록
 경건한 신앙인의 모습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언제가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것처럼 부자연스러워져
 다시 시작할 엄도조차 내지 못할 수도 있다.

경건에 이르기를 날마다 연습하자.
천국에 입성할 하나님의 자녀로 끝까지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우리에게 주신 작은 달란트를 숨겨두고 썩힌다면
 그 달란트는 더이상 나의 달란트가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일도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일도 섬겨주는 일도 모두 날마다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어요~

2015년 8월 17일 월요일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넓히기-좋은글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넓히기-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하는 사소한 고민에서부터
옷하나를 고르는데도 수십 번 갈등합니다.
오죽하면 자판기에 '아무거나'라는 버튼이 생겼을까요
학교,직업,배우자 등 인생이 걸린 문제라면 선택의 무게는 더해집니다.
이럴 때 앞날을 내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래의 자신이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라면 틀림없이 
좋은 선택을 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갈팡질창하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나머지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버려야 할 것을 과감히 버리고 미련을 두지 않으면 
마음이 훨씬 홀가분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의심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탁월한 선택이란,
자신의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으면서 그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생각그릇넓히기


천국의 축복이라는
탁월한 선택을 한 우리들은
그 목적을 잊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2015년 8월 16일 일요일

하나님교회 특별한 날 안식일-<하나님의 날 안식일>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고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는데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루 차이인데 하나님께서 내 임의대로 하는 예배를 받아주시겠지~
순전히 미천한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하신 대로 하는것이 가장 쉽고 구원과 빠른 길입니다.




나만의 교만 퇴치법[하나님의교회/소울]

나만의 교만 퇴치법
-하나님의교회 소울중에서-


"왜 저렇게 밖에 못해?'
'그건 이렇게 했어야지!'
'내가 더 잘하겠다.'

내 생각과 기준에 맞지 않는 일이 일어날 때, 
이렇게 생각한 적 있나요?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감사할 거리를 찾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불만과 교만이 싹 사라질 겁니다.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어머니 교훈 일곱번째-


하나님의교회 소울중에서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이단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교회 절대적이단&상대적이단]

이단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교회 절대적이단&상대적이단]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정확히 이단의 정의를 알지 못합니다.

이단이란?
다를이 끝단자를 써서 끝이 다르다는 건데요
끝이 다르다는건 결국 이단의 결과
끝은 뭔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에서는 이단의 결과는 멸망이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3)

그렇다면 이단의 기준은 뭘까요

※ 상대적이단 - 나와 다르다고 해서,틀리다고 해서 이단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식)


※ 절대적이단 -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말씀과 다르면 이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적이단의 폐단에 빠져있지만
진짜 이단은 성경을 기준에 둔 절대적이단입니다.



이러한 절대적 이단의 기준에서 판단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정통교회입니다.
분명히 성경에서는 안식일(눅4:16),유월절(마26:17),오순절(행2:1),초막절(요7:2)
이것들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셨기에 
그 하나님의 절기를 반드시 지키는 곳이 정통교회인것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하여 안식일과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 될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정통교단임이 명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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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은 새언약의 절기,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은 새언약의 절기,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는 절기지키는 시온,구원의 처소입니다.



요한계시록14장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경을 통해서 증거해주시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마지막때 구원받을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재로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여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임하시어 2천년전 세워주셨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다시금 회복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안지켜도 구원??이라는 황당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계시를 통해서도 마태복음7장을 통해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음을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임하시지 않으면 이 세상에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믿음이 없기에(눅18:8)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믿음을 세워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 땅에 임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여주신 재림예수님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새이름 안상홍님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천국으로 나아갈수 있는 
새언약의 진리를 일깨워주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미가4:1~3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신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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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볼까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는 논리라면 이 세상은 
믿을 수 없는 것 투성입니다.
공기나 바람의 존재도 믿을 수 없다고 해야겠죠

만일 어떤 사람이
"공기나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생물이나 우주전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할수 있을까요?

인생이 볼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입니다.우리가 있는 
공간에 항상 존재하는 공기조차도 눈으로 볼 수 없는 인생들이 어찌 그 공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다하여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성경을 
인류에게 주셨습니다.
성경속에는 과학이 담겨져 있고, 예언이 담겨져 있으며,
모든 예언들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결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현미경을 통해서 미생물을 볼 수 있고, 망원경을 통해서 
천체를 볼 수 있듯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성경을 모르거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는 반증입니다.




그럼, 어디를 가야 성경을 정확하게 배우고 
깨달을 수 있을까요?
바로 시온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시온으로
 인도하여 참 목자를 통해 올바른 양육을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렘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나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리라


시온은 이사야 33장 20절을 보면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로는 안식일(토요일), 유월절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즉 시온에 오시면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깨닫게 되고,
성경의 놀라운 비밀까지도 알게될 것입니다.


정조의 효심[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생각그릇넓히기]

정조의 효심
[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생각그릇넓히기]


뒤주에 갇혀 숨을 거둔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조선의 제22대 왕인 정조(1752~1800).

지난한 과정을 거쳐 25살에 왕위에 오른 정조는 
재위 19년에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를 위해 
화성행차를 감행했습니다.
동원된 인원 총 6000여 명, 말 1400여 필, 
10리에 달하는 장대한 행렬,
창덕궁에서 화성행궁까지 오가는 데 걸린 나흘을 포함하여 
8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 화성행차는
조선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국왕 행차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행차 중 정조는 어머니를 극진히 모셨습니다.
편안한 가마 대신 말을 타고 어머니의 가마 뒤를 따르면서,
이따금 가던 길을 멈추고 어머니께 문안 인사를 드리며
 직접 음식을 올렸고
자신의 수라보다 어머니의 수라를 더 잘 차리도록 했습니다.

숙소에 닿기 전에는 먼저 도착하여 
어머니가 묵을 방을 살핀 뒤 어머니를 맞았으며,
행차 다섯째 날에 어머니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봉수당에서진찬례를 성대하게 열어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화성 인근에 사는 노인들을 초대해 
수라상과 같은 음식을 내리고 비단을 선물했습니다.
효심 뿐 아니라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도 깊었던 
정조는 조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군이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어머니의 안위를 먼저 돌아보며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항상 애썻던 정조
우리 또한 하늘어머니를 어떻게 기쁘시게 해드릴까
고심하며 하늘아버지께 
자랑스러운 자녀로 비춰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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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7일 금요일

하나님의 백성된 표징=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식일]

하나님의 백성된 표징=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식일]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허락된 귀한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을 거룩히 구별하셨습니다.



출 31장 13~15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구약 시대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이라 
하실 만큼 안식일에 대한 단호한 뜻을 표명하셨습니다.
그 속에는 우리를 성결케 하여 구원해주시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생시키시려 안식일을 주신 것이 아니라,
 계명성에게 미혹당한 영적 상태를 올바르게 알려주시고
 무엇이 죄악이며 무엇이 의와 선인지 깨우쳐 생명을 
주시려고 안식일의 제도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겔 20장 11~12절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하나님의 백성을 알아볼 수 있는 뚜렷한 표징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이라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키는 백성들에게
 복을 주셔서 영원한 안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영생 축복과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이 되는 안식일을 마음 깊이 아로새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5년 8월 2일 일요일

일요일예배가 아닌 안식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주일예배를 고집하는 자들의 변명




일반교회에서는 일요일이 성령강림일도 일요일이고 
부활하신 날도 일요일이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예배일은 

안식일인 일곱째날 토요일이라고 나올 뿐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내용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예배일을 바꾸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예배일을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
 대신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습니다.
 성경에 있지도 않은 말입니다.

그리고 부활절과 안식일은 근본적으로 기념하는 
내용이 전혀 다른겁니다.

*부활절 =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
*안식일 =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
제7일 안식일과 부활절은 기념하는 내용이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부활이 일요일에 이루어졌다고해서
제7일 안식일을 첫째날인 일요일로 바꿔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절기의 의미를 모르기때문입니다.

부활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말 자체가 성경에 없는 지어낸 말이죠.

그리고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은 다릅니다.

-구약의 안식일-
어디서: 지상 성소인(예루살렘 성전)에서 지켰다.
무엇으로: (민28:9~10) 짐승의 피 (양으로 지켰다)
어떻게: 번제로 제사를 드렸다

-신약의 안식일-
어디서: 장소를 불문하고
무엇으로: 양의 실체는 예수님이셨다 (요1:29)
어떻게: (요4:21~23)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새언약의 안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방식으로 
완전케 해 주신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자기 규례대로 지킨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셨으며(누가복음 4장16절)
 사도바울도 사도행전17장2절을 보시면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초대교회 사도들이 행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에 올바르게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지도 않은 일요일예배를 굳이 고집하는 것이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교부들의신앙, 안식일, 주일, 사람의계명

교부들의 신앙 108쪽(영어Ver.73쪽), 가톨릭 출판사 발행, 기본스 추기경 지음
“실상 성서에는 (천주교의) 신조 전부가 들어 있지도 않고 거기에서 신자가 준수해야
 할 세부 조목 전부를 찾아낼 수도 없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