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9일 수요일

버켄헤드호를 기억하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좋은글]


버켄헤드호를 기억하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1912년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이 침몰할 당시 .
선장은 턱없이 부족한 구명정에 여자와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승선시킬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금은 구조의 불문율이 된,영국의 이러한 전통은
 '버켄헤드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버켄헤드호는 1852년에 
군인과 군인 가족 630명을 태우고
 남아프리카로 향하던 수송선으로서, 
희망봉 근처에서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정원이 60명인 구조선은 단 세 척뿐, 
당시 함장인 시드니 세튼 대령은 배가 가라앉기 시작하자 
사병들을 모두 갑판 위로 집합시킨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남는다면 우리 가족이 살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기 위해 구조선에 뛰어든다면
 모두 함께 죽는다. 
우리는 끝까지 이곳에 남을 것이다."

함장의 명령이 떨어지자,사병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아이와 부녀자들을 모두 구조선에 태웠습니다.

자리가 남아 여러명이 더 탈 수 있었지만 함장을 포함한 
사병들은 질서를 지키기 위해 그 누구도 나서지 않고 
끝까지 부동자세로 있다가 수장되었습니다.

이후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비가
 영국 곳곳에 세워졌고, 
재난을 만나면
'버켄헤드호를 기억하라"는 말을 서로 상기시켜준다고 합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참고
 타이타닉호의 선장 에드워드 존 스미스의 고향인 
영국 리치필드에 있는 그의 묘비에는
 “영국인답게 행동하라(Be the British)”라는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호 침몰로 
1,514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평화시 해난 사고 중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때 선장은 구명보트에 탑승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승객들을 구출하는데 최선을 다하다가
 배에 남아 수장되었으며, 
7명의 항해사 중에서 3명도 함께 순직하였다고 합니다.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광주U대회‘WE ♥ U’ 카드섹션, 플래시 퍼포먼스에 세계가 ‘탄성’


‘WE ♥ U’ 카드섹션, 플래시 퍼포먼스에 세계가 ‘탄성’
하나님의교회,광주 U대회 때도 2만 5천명 서포터즈 맹활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난 14일 끝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서포터즈로 
맹활약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세계 대학생들이 
소통과 화합을 구현하는 장. 
이번 광주U대회에는 세계 170여 개국에서 2만여 명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열띤 메달경쟁을 벌였다. 
U대회는 ‘또 하나의 선수’로 불리는 서포터즈의 활약상이
 늘 화제인데, 이번 광주대회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서포터즈로 나서 12일 동안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동원인원만 연인원 1만 명을 넘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광주·전남·전북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오라서포터즈’를 구성해 각 경기장과 선수촌 등에서
 선수들을 도우며,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들 오라서포터즈는 폭염과 장마, 태풍 등 궂은 날씨 속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을 위해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을 가리지 않고 찾아가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워줬다. 
이들의 노래와 율동이 관중석에 활기를 불어넣자, 
이에 매료된 관중들과 다른 서포터즈들도 가세했으며, 
이러한 관중석의 뜨거운 열기가 경기장 전체를 압도했다.


특히 육상경기에서 덴마크 선수들이 오라서포터즈측에
 응원을 요청해 흔쾌히 참가했는데, 
외국선수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정적으로 응원을 펼친 덕분인지, 
덴마크 선수들이 육상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덴마크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응원석에 찾아와
 “멋진 서포터즈를 만난 덕분에 승리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자연스럽게 한국과 덴마크 간 우호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 



오라서포터즈의 응원에 감동한 캐나다 축구 선수단이 서포터즈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성도들은 메달 시상식 때 ‘We ❤ U' 플래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관중석에서 일제히 빛의 향연이 연출되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와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오라서포터즈는 대회기간 한국을 찾은 세계 선수단에게
 사탕목걸이, 페이스페인팅, 한국전통 기념품 등을 마련해 
특별한 감동을 전했고, 
경기가 없을 때는 각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선수촌을 
비롯해 광주민주화운동기념관, 국보 진남관 등을 안내하며
 한국 문화와 발전상, 민주화운동 역사 등을 
이해시켜줌으로써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다.


대회가 끝난 뒤, 
클로드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은
 “광주 시민들과 서포터즈들에게서 다정다감함과 
따뜻함을 느꼈다”며 감흥을 전달했고, 
에릭 상트로 FISU 사무총장은
 “최고의 경기력, 엄청난 응원이 돋보인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미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때 서포터즈로 참가해 진가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3년 제22회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는 
연인원 9만 여명의 성도들이 서포터즈 활동은 물론,
 선수단 환영, 통역, 안내, 시티투어, 환송 등 다각적인
 자원봉사로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했으며, 
대회 기간 중 117개국 참가 선수단을 초청해 만찬까지 
베풀어 “서포터즈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대통령 표창,
 2004년 대통령 포장을 받았고, 올해에는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교회에 최고 단체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

출처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에 
 환희와 열정으로 가득찬 경기장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이번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에 가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 열기만큼은 어떠할지 가늠이 갑니다.
국가적으로도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하나님의교회 
오라 서포터즈 정말 멋집니다.^^

2015년 7월 26일 일요일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리를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마지막시대에는 이 땅에 예수님께서 임하실때
 믿음을 볼수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구원에 이를수 있는 
믿음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믿기만 하면 구원??
 결단코 아닙니다.
구원에 이를수있는 믿음이 없는 세상이기에
2천년전 세워주신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다시금
 회복하여주시기위해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것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성경 예언의 말씀을 통해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에 대해
 힘써 알아야하겠습니다(호3:6)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언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영접하는자 그이름을 믿는자만이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50절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초림과 마찬가지로 재림때에도 인류인생의 구원을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고린도전서 4장 5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못하고
성경에 기록된 두번째 임하심을 심판으로 잘못알고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보면 재림그리스도를 영접지 못한 
그들은 아무것도 판단치 말아야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교회이기에 불법을 행하는 이들에게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소식을 
전하고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전하고있습니다.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안상홍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길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3:15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전해주시고 구원에 나아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함으로써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 18~19

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내용을  추가해서도 안되겠고 있는
 말씀을 빼서도 안 되겠습니다. 어떤 말씀을 그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았더라'하실지, 
바로 앞구절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 17

성령과 신부의 부르심에 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나아와 생명수의 진리 가운데 거하게 되는 순간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은 장면이 되겠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매 그대로 나누어졌던 모습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지만,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실 때 부르시는 
그 음성에 그대로 순종하고
 나아오는 사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출처
엘로히스트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 요한계시록 21:9의 예루살렘은 신부가 아니다?라는 거짓주장에 대해



하나님의교회는 만물이 증거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가진 자들은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요한계시록 21:9의 예루살렘은 신부가 아니다?
라는 거짓주장에 대해


하늘 어머니를 부정하는 자들은 요한계시록 21:9의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아니라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는 말씀처럼 신부로
 비유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사도 요한의 추측과 천사의 증거 중에 어느 것이 더 정확한가?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저들이 인용한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보다 더 확실하게
 알려주시는 말씀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9~10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이 계시를 보는 중 명확하게 
알지 못한 상태에서 '같더라'고 말한 부분과 천사가 
요한에게 신부라고 단정적으로 말한 부분 중에서 어느 것이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더 정확하게 알려주신 말씀이겠는가?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은 신부로 비유된 것이지 신부가 아니다"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 왜 알아야 합니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왜 알아야 합니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펼쳐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면 많은 사람들은 되묻곤 합니다.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까?"
이 근원적인 질문부터 해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또 그렇게 일상에 매여 하루하루를 살아가곤 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머니이심도 증거해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도 증거해 주셨지요.

그러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우리가 태어나서 부모님을 억지로 믿어야 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모님을 알지 못한 채
 다른 곳으로 보내지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참 부모님을 알기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쏟아붓기도 합니다.
 자녀가 부모님을 아는 것은 억지가 아니라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먼 관계에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우리를 무심히 내려다보시는 상관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이 알고 믿어야 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라면 반드시 숙명적으로 알아야 할 순리요 천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하십니다.
우리의 진정한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하십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분명히 알고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가야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아버지 어머니를 믿고 영원한 하늘 우리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시렵니까?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예수님]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예수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규례로 안식일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셨다
먼저 안식일은 어떤 날일까?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 " 
(창 2장 2-3절)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육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출애굽기 20장 8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시대..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한주의 마지막날(주말)인 토요일이다.

-구약시대 안식일 지키는 방법-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출애굽기 31장 14절)

"안식일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민수기 28장 9절)

구약시대 안식일.. 제사장들은 양을 잡고 떡을 구워 제사를 드리고.. 
백성들은 그 날을 더럽히거나 일을 하면 죽임을 당하였다.


-신약시대 안식일 지키는 방법(새언약 안식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장 17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장 8절)

안식일의 주인으로 임하신 예수님이 새언약의 안식일을 
세워 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 주셨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장 23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새언약의 안식일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방식으로 완전케 해 주셨다.

예수님 올리우신 후.. 사도들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예수님은 새언약의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키라 당부하셨다.(마24:20)

예수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예수님 본 보이시고 사도들도 지킨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변할수 없는 성경 더하거나 감하지 말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

변할수 없는 성경 더하거나 감하지 말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1)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5~16)


약 1600여 년간 수많은 선지자에 의해 기록된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되어 있다. 
각각 다른 저자들에 의해, 
다른 시기에 쓰여졌지만 그 말씀들은 한 치의 오류 없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예언들은 기록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다.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 
서기관들은 성경을 필사할 때 글자 수를 일일이 세어 
정확히 옮겨 적었는지 확인했고, 
다른 서기관이 여러 차례 다시 검증하는 절차를 거쳤다. 
지금까지 발견된 성경 사본들의 내용이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변치 않고 
지금 이 시대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성경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지켰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새 언약의 모든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 성만찬을 행했던 그들은 지금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새 언약을 전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교훈은 성경에만 있다(로마서 15:4). 
성경을 통해 사도 베드로와 바울, 믿음의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자. 
그리고 그들이 지켰던 안식일과 유월절,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의 명예는 그런 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양의 10가지 특징[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소울]

양의 특징10가지




첫번째
눈이 나쁘다. 양은 시력이 나쁩니다.
그래서 눈 앞에서 뭔가 보이고 
그게 눈 앞에서 움직이면 그걸 졸졸 따라다니죠.
양을 치는 개들이 옆에서 뛰어다니면 그게 또 목자인줄 알고 쫓아 간다고 합니다.


두번째
잘 속는다.그러한 양 떼의 형편없는 분별력을 야생 개들이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야생 개들은 야생의 양 떼를 교묘히
 유도하여 좁은골짜기로
 몰아넣은 뒤 잡아 먹곤 했다는데요. 
인간들이 바로 그 점을응용하여 양치기 개를 훈련 시켰다고 합니다. 


세번째
 잘 넘어진다.양의 다리는 단단하고 강하지 않아 
재빠르질 못합니다.
그래서 넘어질 때가 많고 뛰는 속도까지 느려 맹수가가까이 쫓아오면 
잡아먹히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네번째 
 넘어지면 못 일어난다.양은 일단 넘어지면 말 그대로
 '벌러덩' 뒤집어 집니다.
완전히 뒤집혀 져서 눕습니다. 
그렇게 뒤집힌 양은 아무리용을 써도 스스로 못 일어납니다. 
그래서 목자가 와서 일으켜세워 줄 때까지 그 상태로 누워 있는다고 합니다. 
뒤집힌 양은 버둥거리다가 배에 가스가 차면서 혈액순환이 안되 죽기도 합니다. 


다섯번째
중심을 금방 못 잡는다.
뒤집혀 있던 양은 제대로 일으켜 세워줘도 금방 중심을
 잡지 못하기때문에 일으켜 
세워준 후, 목자는 양이 똑바로 걷도록몇 초 동안 가만히 붙잡아 줘야 합니다. 



여섯번째
 이기적이고 멋대로이다.
새끼양들이 배가 고파 어미로 보이는 양들에게 다가가서
우유를 얻으려 다가가면 양들은 매정히 뿌리치고 가버립니다.
양이 그저 온순한 것 같지만 실은 상당히 이기적이고 멋대로인면도 있다고 합니다.
목자가 없으면 양은 각자 자기 먹이 찾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멋대로 가버린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방향 감각이 없다.양들은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시력이 너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 야생숲이 있는지 낭떠러지가 있는지 조차도 
구분 못하고무조건 걸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양은 반드시 목자 또는 양치기가 옆에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여덞번째
 반드시 왔던 길로 다시 돌아온다.
양들은 반드시 한번 떠나 왔던 길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귀소본능이 강한 동물입니다. 


아홉번째
 방어력이 제로다.양은 자신을 방어할 만한 능력이 
전혀 없는 동물입니다.
잘 속고, 눈도 안 보이고, 뛰는 속도까지 느리기 때문에
반드시 지키는 누군가가 있어야 합니다. 


열번째 
 죽을때가 되면 온순해진다.
염소나 돼지 등의 동물들은 죽음 직전 발버둥을 치는 반면,
양은 죽음 앞에서만은 모든것을 체념한 듯 온순해 진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과 공통점이 많은거 같네요^^


행위자-관찰자 편향[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행위자-관찰자 편향





내가 지각하면 
차가 막혀서 혹은 버스가 안 와서 등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며 합리화하고, 
동료가 지각하면'게으른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심리,
내가 시험을 망치면 문제가 어려웠기 때문이고, 
다른 사람이 시험을 망치면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리고 생각하는 심리,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봄 직한 심리적 오류입니다


이처럼 자신이 한 행동에 있어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
 즉 외적 요인을 탓하고,
타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기질 혹은 성향과 같은
 내적 요인에 의해 설명하려는 경향을 심리학에서는
 '행위자-관찰자 편향'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행위자일 때와, 
타인의 행동을 관찰자로서 바라볼 때의 사고방식이 서로 다른 셈이지요.

이와 같은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을 100%다 알 수 없기에.
딴에는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오해일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해 더욱 관대해져야 합니다.
관찰자가 아닌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
 생각지 못한 원인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도 
행위자-관찰자 편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생각그릇넓히기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을 인도하시려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을 인도하시려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세우신 진리교회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재림에 대한 부분이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요10:16


이러한 성경을 살펴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을 누가 인도하실 것인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가 있으리라
요10:16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누가 인도하실까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목자로 오셔서 양으로 
비유된 성도들을 인도하실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 예언에서 '이 우리에 든 양'은 누구이고,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누구겠습니까?

이 우리에 든 양은 초림 때 목자로 오셔서 구원하신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다는 것은
 초림 때 오셔서 구원하신 양무리 말고 또다시 구원해야
 할 다른 양무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양들도 누가 인도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인도한다고 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초림 예수님께서 양무리를 인도하셨던 것처럼
 재림 때에도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목자로 오셔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을 친히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비로소 '이 우리에 들지 않는
 다른 양들'인 우리들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인 우리들을 구원주시러 
이 땅에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초림 때와 똑같은 말씀이 꼴로 우리를 먹이십니다.
새언약 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7월 7일 화요일

빙산의 교훈[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좋은글/감동글]

빙산의 일각


"마음은 빙상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드러난 채 떠다닌다."
-프로이트-


북극해에 있는 섬 그린란드는 전체 면적 중 85%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 얼음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20만 톤의 빙하가 만들어지며, 
매년4-5만 개의 빙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빙상의 크기는 집채만 한 것부터 뉴욕 도시만큼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빙산은 해류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며 녹다가 
결국 사라지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빙산의 장관을 보기 위해 그린란드를 
찾는데,
사실 빙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보이지 않는 부분의 10%밖에 안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도 있듯,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수면 아래 거대한 몸집을 감추고 있는 빙산은 바다 
깊숙한 곳의 조류를 따라 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작은 얼음덩어리들은 스치는 바람과 잔물결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흘러가는 곳도 제각각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중심이 얕으면 순간의 즐거움과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내면의 깊이를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하나님의교회 2015년 미국 대통령단체표창[미국 대통령상 수상/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2015년 미국 대통령단체표창
[미국 대통령상/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인정한 하나님의교회]


최근 한국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경사스런 소식이 날아왔답니다.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은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의 희생의 본을 따라
전국과 전세계의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천한 결과입니다.

"2015년 미국 대통령단체표창"수상을 축하합니다.


"2015년 미국 대통령단체표창 수상"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는 미국 대통령상을 2011년,2014년
그리고 올해 2015년 연이어 수상을 했습니다.

항상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노력한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2011년 수상한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라이프타임상'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2014년 수여한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금상'입니다.


이번에 수여한 미국대통령단체상까지 미국에서만 3번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곳 어디서든지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를 치하하려는 메시지로 각종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175개국에 2500여개 교회 등록성도 200만명의 
성도가 하늘어머니의 주는 사랑을 
국가와 사회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간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자원봉사로 상을 조금 
늦게 받은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국가가 인정한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수상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수상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