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年 전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영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를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행적 중에서 새언약유월절 지키신 장면을 살펴보면...
눅 22:07~15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열두 사도들이 예수님과 함께한 행적 가운데 새언약유월절은 4복음서에 많은 지면이 할애되어 있는, 아주 은혜로운 장면입니다.
그리스도의 본으로서 우리가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결론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베드로도, 요한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지킬 필요 없기 때문에 안 지키겠다”고 했던 인물은 아무도 없었죠..
무엇보다 제자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준비하도록 말씀하시고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신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생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시는 일이라면 당연히 구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실 때, 유월절 떡을 당신의 몸으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요 6:54), 새언약유월절이라는 언약을 통해서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진리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축복된 새언약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말미암아 폐지가 된 이후 이 세상 어디에서도 유월절을 찾아볼수도,지킬수도 없게되었습니다.
유월절 없이 어떻게 죄사함과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사라진 유월절 그리고 사라진영생....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히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라졌던 유월절이 다시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시 오시마 약속하신 재림예수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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