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평생자신의 머리속에 자식을 품고사는 하늘어머니 하나님의사랑[하나님의교회]

평생 자신의 머리속에 자식을 품고 사는 하늘어머니 하나님의사랑                                               [하나님의교회]




모든 사람의 뇌에는 혈뇌장벽이 있다. 이것은 말 그대로'혈액과 뇌를 둘러싼 액체 사이에 있는 장벽'으로, 뇌로 가는 모세혈관 벽의 내피 세포들이 단단히 결합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화학 물질이 뇌로 들어갈수 없게 차단하여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즉 약물이나 병원체는 물론 해로운 물질이 피를 타고 뇌의 중추신경계로 유입되는 것을 전면 차단해준다. 과학자들은 이 혈뇌장벽이 모체와 태아 간세포 교환을 막기 때문에 엄마늬 뇌 속에 자녀의 세포가 유입될 여지가 없다고 본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실험용 암컷 생쥐의 뇌에서 Y염색체를 가진 세포를 찾아냈다. 암컷에서 발견된 Y염색체는 임신 과정에서 수컷 태아로부터 받은 세포가 확실했다. 여기서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연구진은 엄마의 뇌 속에 태아의 세포가 유입될 수 있는지, 또 유입이 되었다면 혈뇌장벽을 뚫고 어떻게 유입된 것인지 등 몇 가지 의문을 갖고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들은 2012년 9월 26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을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결론은 남아를 출산한 적이 있는 여성의 뇌 영역 곳곳에 Y염색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여성의 뇌에서 남성의 DNA를 찾은 최초의 연구이다.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 윌리엄 챈(William F. N. Chan) 박사팀은 32~101세에 사망한 59명의 여성의 뇌 조직을 얻어, 여기에 Y염색체가 존재하는지 검사했다. 검사 결과, 검체의 3분의 2에 달하는 63%의 여성 뇌 조직에서 Y염색체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Y염색체가 임신 중 태아로부터 전달된 것이라고 밝혔다. 챈 박사는 언론을 통해 “여성이 임신을 하면 뇌는 혈뇌장벽에 변화가 생기면서 남자 태아조직이 뇌에 쉽게 들어온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이 같은 마이크로키메리즘이 생긴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태아 세포가 엄마의 질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것처럼, 엄마의 뇌 곳곳에 유입된 태아의 세포 또한 알츠하이머 곧 치매의 발병을 완화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준다고 보고했다. 치매에 걸린 여성이 치매에 걸리지 않은 여성보다 태아의 유전자를 적게 가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Y염색체, 즉 태아의 세포가 질병으로부터 엄마의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였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엄마의 혈뇌장벽을 뚫고 들어가서 뿌리를 내린 태아의 세포가 소멸하지 않고 상당히 오랜 기간 엄마의 뇌 속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번 연구에서 Y염색체가 발견된 가장 나이 많은 여성은 94세였다. 이는 임신과 출산이 끝난 수십 년 뒤까지도 태아의 세포가 엄마의 뇌 속에 여전히 존재했음을 알려준다. 결국 엄마는 평생 동안 자신의 뇌 속에 자식을 품고 살았던 것이다.



만물에 이치가 어머니는 평생 자녀를 머리에 마음에 품어 가듯이 
우리를 육천년동안 한시도 잊지 않은채 살아가신
 영의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계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장 10절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거룩한성 예루살렘은 누구를 의미 하는 것일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만물을 통해서도 알려주듯이 성경에서도 분명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줍니다
육신의 어머니의 사랑의깊이를 알았다면 분명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한시도 자녀를 잊지 않는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어 그사랑을 보답하는
자가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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