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이단으로 오해받은 초대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이단으로 오해받은 초대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중


지금으로부터 2천년 일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던 사도바울을 고소해 법정에 세웠다.

이단이란 이유에서다.(행24:1~14)

어째서 사도바울은 이단이란 오명을 쓰게 됐을까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의 신앙(교리)과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며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수조차 없다고 여겼다.

반면 사도바울(초대 하나님의교회)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다.

또한 모세를 통해 세웠던 옛언약을 신앙의 중심에 뒀던 유대교와 달리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중심에 뒀다.
이같이 상반된 신앙의 차이로 유대교인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사도바울을 법정에 세우기에 이르렀다.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로마서 9:5)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가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이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31)


이는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이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교를 떠나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왔다.


유대교는 반발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예수님을 좇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교인들을
이단이란 죄명으로 잡아들이자는 것.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법정에서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마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회를 보는 듯하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킨다.
 이런 이유로 기성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한다<표 참조>.
하지만 때가 되면 역사는 말해줄 것이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이단이 아닌 참 선지자라고 칭송을 받는 것처럼.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근거없이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이단이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교회가 이단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직  기준은 성경입니다
성경에 증거되어있고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진리교회입니다

그곳이 어디입니까?

바로 여기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으며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예배를 드릴때는 여성도 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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