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2일 목요일
하피모 주요 회원들의 범죄 전력
하피모 주요 회원들의 범죄 전력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이 모인 단체가 하피모라구요??
피해-자被害者(명사)
자신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침해 또는 위협을 받은 사람.
그럼 정말 그들이 하나님의교회로 가정과 개인이 피해를 봤다는 뜻인데
그런데 그들이 제시한 피해는 가정파괴, 이혼조장,시한부종말론을 통해 가정불화를 가져왔다는 것인데 그 실상 진실은 어떨까요?
그 사람들의 근본전력은 어떨까요?
하피모 일부 회원의 잔혹한 폭력성을 여과없이 드러낸 게시글.
특정교단의 인물을 암살 모의하면서 “독립군이나 순교자가 되고 싶다”고
살인을 정당화한 모습이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출처=하피모 카페)
A씨
아내와 자녀 무차별 폭행,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죄로 형사처벌까지
새 가정 꾸리고도 미련 못 버려 피해자 자처하며 하피모 회원 활동
하피모 회원으로 활동 중인 A씨. 그는 2004년 6월부터 11월까지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수차례 아내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유리창과 밥상을 깨고 뒤엎으며, 주먹과 발로 아내의 머리, 얼굴, 허벅지 등을 마구 때려 ‘폭처법 위반(야간집단흉기, 야간공동상해) 및 협박’으로 가정보호처분을 받았다.
B씨
아내와 딸, 유료 사설 개종업자에게 끌고가 감금시킨 채 강제개종 시도
가정파탄 책임 아내에게 전가하기 위해 사문서위조에 사기까지
공무원인 B씨는 아내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아내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또한 결국 아내를 속여 차에 감금한 채 개종을 전문으로 하는 안산 진모 목사에게 끌고가 진 목사 교회에 감금해놓고 강제 개종시키려 했다. 이 일로 B씨는 폭행, 폭처법 위반(공동감금, 강요) 혐의로 사회봉사 명령 40시간을 받았다. 그는 당시 중학생이던 큰딸도 학교에 7일간 결석시키며 진 목사에게 끌고 가 교회 인근 ‘원룸’에 감금해놓고 10일간 강제개종교육을 시켰다.
C씨
게임과 술 중독에 빠져 아내 상습 폭행, 상해죄 인정
'종교망상장애' 이력, 아내 종교 비방해 가정파탄 초래
C씨는 청년 때 개신교에 다니던 계모를 사탄이라고 부르며 부엌칼로 죽이려고 해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 병명은 ‘조울증, 종교망상장애’였다. 그는 결혼한 후에도 장기간 실직 상태에 있어 가정을 등한시했고, 게임과 술에 중독돼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아 상해죄로 보호관찰과 상담위탁을 받은 전력이 있다.
D씨
아내 상습 폭행,폭언,처제 강제 성추행 혐의로 형사처벌
이혼소숭 중 자녀 있는 집안에서 버젓이 부정행위
특별한 직업 없이 지내며 인터넷을 통해 불법 낙태수술을 중개하며 수수료를 챙기던 D씨. 그는 젊을 때 사고로 머리를 다쳐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다.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은 것은 물론,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아내가 가정경제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했다. 2011년 하피모 카페에 가입한 그는 돌연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하피모를 통해 소위 이혼소송에서 이기는 법을 배웠다.
E씨
신체기능장애 숨기고 결혼, 성매매.불건전마사지업소 출입 등 혼인파탄 초래
아내 상대로 폭언과 폭력 일삼아...상해죄로 벌금형까지
E씨는 우울증을 비롯한 여러 신체기능장애를 숨기고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성매매·불건전마사지업소를 출입하며 아내에게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었다. 심지어 아내와 의견이 충돌하면 가출과 각방 사용을 일삼는 등의 행위로 혼인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갔다.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고 물건을 부수고 깨는 것은 물론, 장기간 가출을 하고, 생활비조차 일절 주지 않았다. E씨는 아내의 종교를 비방하면서 이혼을 강요하고, 욕설을 퍼붓고, 얼굴과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상해죄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F씨
결혼생활 내내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하다 돌연 아내 종교 비방하며 이혼 요구
부엌칼로 협박하고 폭행과 폭언 일삼아...상해죄로 벌금 30만원 약식명령, 정식 재판 중
경제적 무능력으로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하면서 혼인생활 내내 월세방을 전전하던 F씨. 직장에서 1년여 기간 동안 일한 것 외에 결혼 기간 내내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꾸준히 한 적이 없는 그는 아내의 종교를 ‘소수종교, 사이비종교’라고 비방하면서 이혼을 요구하고, 부엌칼로 협박하고, 폭행과 폭언 등을 일삼아 상해죄로 벌금 3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현재 정식재판을 받고 있다
G씨
이혼요구 들어주지 않자 3개월간 가출, 돌아오자마자 폭행과 협박
아내와 어린 자녀들 내쫓고 협박 문자메시지...30만원 벌금형 정식 재판 중
개신교 모태신앙인 G씨는 아내가 특정 교회에 다니겠다고 말하자마자 곧바로 이혼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이혼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3개월간 가출했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집안 살림을 때려 부수고 아내를 협박해 재물손괴, 협박죄로 100만원의 벌금형과 아내를 협박한 행위로 접근금지명령도 받았다.
H씨
아내와 딸 살해 시도해 징역 3년 선고 받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
하피모 부운영자 강씨 도움 받아 비방 활동 전격 합류
결혼 직후부터 아내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H씨. 친인척들에게조차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어 그의 가족들조차 그를 정신질환자로 치부하며 멀리했다. 아내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폭행해 수차례 합의금을 물어주었고,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수백만원의 벌금을 내기도 했다. 차로 사람을 치여 사망케 한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의 판결을 받은 일도 있다.
I씨
치매 시어머니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효부상까지 받은 아내에게 폭력 행사
초등학생 자녀들 유료 사설 개종업자에 데려가 강제개종까지 시도
동네에서 소문난 가정폭력 집안에서 성장한 I씨. 폭력성이 강했던 그는 결혼 후 아내와 의견이 충돌하면 폭력부터 휘두르기 일쑤였다. 급기야 아내는 남편의 무차별적 폭력으로 고막이 터져 응급실에 실려 가기까지 했다. 이 일로 친정가족들이 이혼을 종용했지만 아내는 자녀들 때문에 이혼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가정을 중시한다는 자들이 오히려 소중한 행복과 가정을 파괴하면서까지 폭력,협박, 폭언, 등등 파렴치한 행동을 함으로 가정을 파괴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모든 책임을 상대에게 묻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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