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4일 수요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하신 예수님의 예언을>>안상홍님께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이 시대 재림하신 그리스도, 구원자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오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하신 예수님의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정확히 이루셨습니다.
오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을 통해 언제 오셔야만 하는지 확인하고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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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 땅에 재림하셨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면 예수께서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때입니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성경의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막 11:13~21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실물 비유입니다.
무화과나무를 통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알려주신 것일까요?


눅 13:6~7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삼 년동안 복음의 실과를 구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구하신 곳은 이스라엘입니다.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방과의 막힌 담을 허신
이후부터입니다(에베소서 2장 11절).
예수님께서는 3년동안 복음의 열매를 구한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셨습니다.
구약에서부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 하셨던 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이나 복음의 열매를 구하였으나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처참한 멸망을 당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소생할 때, 즉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때가 도래할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이는 멸망당한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소생한다는 예언입니다.

예언대로 주후 70년 멸망당하여 1900년 동안 이방에 뿔뿔이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1948년 다시 나라를 회복하는 역사적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유사이래 1900년 동안이나 잃었던 나라를 회복한 나라는 이스라엘 외에는 없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1948년 이루어진 이스라엘 독립은 재림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이스라엘 독립은 이루어졌습니다. 말라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잎을 내고 가지가 연하여지고
 지금은 이미 인자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 시대입니다.
그 구원의 음성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면 어떤 문을 열어야 할까요? 당연히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오셨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찾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음성을 배척한다면 심판주가 오실 때 진노와 형벌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서 1948년 안상홍님의 침례를 기점으로 복음의 여명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로써 알려지기
시작하여 오늘날 전국 400여 교회와 전세계 2200여 곳의 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하늘 백성들(하늘 천사들)이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를 향하여 새 언약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자, 그 진리의 말씀을 들은 하늘 자녀들
이 사방에서 신속히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구름같이
비둘기 같이 날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렘 4: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절기 지키는 곳-사 33:20)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계 10: 1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새 언약)과 같이 이루리라

사 60: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이제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안상홍님께서 왜 재림하신 그리스도,구원자이신지 자세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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