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시대마다 음식문제

안상홍님 허락하신 음식문제~!



음식문제라 하면 많은 이들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요즘은 목사도 술한잔씩 하고...오히려 술을 못하는 목사가 이상한 목사라나요.
정도가 없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트렁크에 넣고 운전만 열심히 해서 앞으로만 달려가는 사람들 같아요 정말 중요한 것을 빼버리고 살아들갑니다...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으셨나요~~~ 그럼 앞으로는 조심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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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계명을 허락하셨는데, 내가 원하는 것만 지킨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지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허락하신모든것, 음식문제까지도 열심히 지켜야합니다. 무엇하나 빼트리고 지켜서야 되겠습니까~~ 모든 하나님의 계명은 특명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들 제사음식 다 먹더라, 왜 하나님의.교회만 유별나게 안먹고 그러느냐   다른교회가 하면 하나님의.교회도 해야하나요? 다른교회가 하나님의 계명 안지킬때 하나님의.교회는 열심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음식문제에도 안상홍하나님께서 주신 특명을 따릅니다!  음식문제라 하니 어떤것이 있을까요?


행 15 : 28 - 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신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성령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삼가라고 주신 말씀이고 이것을 지키면 잘되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 들어서 안되는게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그러니 지켜야 하건만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만하게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상의 제물, 피, 목메어 죽인것을 멀리하라고 하셨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고전 10 : 18 - 22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우리는 하나님보다 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귀신과 겸상을 한 이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을까요???​ 남들 다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상의 제물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제사는 이방신 즉 귀신에게 하는 것이지요, 결코 내 조상에게 드려지지 않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께서 내 부모에게 드리는 것이라면 효도를 못하게 하실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말씀을 주셨으니, 성전된 우리의 육체를 귀신과 교제하게 내버려두지 마십시요.





​타락한 사람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은 분명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목숨처럼 따르는 이들! 이들이 있는한 하나님의 진리는 살아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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