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더불어 사는 세상
어머니 마음이… 정답입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와 더불어 침몰한 우리 사회의 양심을 건져 올린 이들은 사고 직후부터 현장에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이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진도 팽목항, 실내체육관 현장에 무료급식캠프를 설치, 44일간 밤낮 없이 따뜻한 밥을 짓고 죽과 국을 끓여 실종자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실종자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해 실내체육관 넓은 바닥을 구석구석 걸레질 했다. 

묵언의 진정성에 실종자가족과 다른 자원봉사자들, 언론이 주목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하나님의 교회측에 표창장으로 감사를 표했다.

통칭 '하나님의 교회'로 불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964년 설립, 지난해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만에 세계 175개국에 2천500여 교회를 설립하며 등록성도가 2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2013년 교회 추산)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하나님의교회의 세상을 향한 봉사가 성장의 큰 지렛대였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이 지켰던 안식일, 유월절 같은 예배일을 그대로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다. 

또 재해 복구, 국제대회 자원봉사,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정성 있고 헌신적인 봉사로 정부 훈장, 표창, 미 대통령 자원봉사상과 캄보디아 국왕 훈장, 필리핀, 몽골, 페루 정부 장관표창 등을 비롯하여 각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상을 받으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가 해수부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 곁에서 한마음으로 봉사하신 전남지역 성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8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정성스러운 어머니 손길로 식사를 준비하느라 다들 고생이 많았어요. 그래도 아직 사고가 다 수습되지 않은 상황이라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한솥밥을 먹었으니 다들 우리 식구, 우리 가족 아니겠습니까. 세월호 유가족들도 슬픔을 함께 나누는 또 하나의 가족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이번 표창은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이 꼭 상을 주고 싶다고 해서 사임 전에 행정처리를 마쳐놓았다고 한다.)
..........

-어머니 마음으로 봉사한다는 대목이 신선하네요.

"어머니는 가정에서 온갖 일을 다 합니다. 자녀를 위해 끊임없이 나눠주고 배려하고 베풀어주고, 당신은 어렵고 힘들어도 자녀만큼은 잘되게 하려는 희생과 사랑이 어머니의 본성입니다. 어머니만큼 훌륭한 봉사자는 없을 겁니다. 요즘은 자기만 알고, 자기만 사랑하고, 자기 욕심을 추구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 사회적으로 큰 병폐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쉽게 욱하고, 타인을 존중하기보다 그 위에 군림하려 하고, 타인의 안전보다 자기 욕심이 우선이고, 그로 인해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요. 어머니 마음은 그렇지 않죠. 다 주고도 더 못 줘서 아쉬워하고, 자식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자기 몸 힘들고 위험한 건 생각지 않아요. 그런 어머니 마음이 생명을 살리고, 마음에 위로를 주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듭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 신앙이 궁금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성경을 근간으로 합니다. 성경이야말로 영생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인류를 구원하실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책이니까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창세기 1장에서부터 하나님은 '엘로힘'이라는 복수형 표현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로 약 2500회 기록된 '엘로힘'은 신학자들 사이에 많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유일신인 하나님이 왜 성경에 '하나님들'이라는 복수형으로 표기되었느냐는 거죠. 그 답은 1장 26절과 27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거든요. 복사기를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복사본에 남자, 여자 모습이 있다면 원본에도 남자, 여자 모습이 있지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류가 남자, 여자라면 하나님 형상에 남자 형상도 있고 여자 형상도 있다는 얘깁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류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불러왔어요.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요? 생각해본 적이 없더라도 분명히 존재하십니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죠. "


출처 경인일보

2015년 1월 27일 화요일

영혼을 멸망시키는 치명적 독소 = 자만


영혼을 멸망시키는 치명적 독소 = 자만



어느곳에, 새벽마다 목청껏 크게 울어서 날이 밝았음을 알려주는 닭이 있습니다. 주인은 그런 닭이 기특해서 날마다 닭이 좋아하는 맛있는 콩 한줌씩을 뿌려주고는 일터로 나가곤 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주인이 여는 때 처럼 닭이 좋아하는 콩 한 줌을 뿌려 주었는데도 평소처럼 달려들어 맛있게 쪼아 먹지 않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 닭을 발견했습니다. 주인은 이상해서 닭에게 물었습니다.

"왜 먹지 않느냐?"

닭이 뽀로통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매일 이렇게 맛없는 콩만 주니까 그렇죠. 제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세요? 새벽 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건 바로 나란 말예요. 내가 안 울면 해가 뜨지 않을 테니 해가 안 뜨면 주인님이 농사를 지을 수 있나요? 농사를 못 지으면 곡식도 궈둬 들이지 못 할 테고..., 주인님 식구들은 굶어죽을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나는 주인님의 생명의 은인인 샘이니 나한테 최고로 맛있는걸 주셔야죠."

주인은 그런한 닭의 말에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채, 노끈으로 닭의 주둥이를 꽁꽁 묶어 그날 밤을 넘기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튿날 아침 날이 밝자, 주인은 제 시간에 일어나 채비를 하고 일터에 나가면서 닭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네가 울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해가 떠서 내가 일터로 나가지?"

그러자 닭은 부끄러워 아무 대답도 못하고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했다'는 자만은 자기 영혼을 멸망으로 이끄는 치명적인 독소가 됩니다.
영혼구원의 역사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가시며
단지 '나'라는 도구를 사용하실 뿐임을 기억하세요!!



우리가 이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장 7절)

2015년 1월 26일 월요일

창원서"청소년 인성교육 강연"열려[하나님의교회]

창원서"청소년 인성교육 강연"열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창원서'청소년 인성교육 강연 열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9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강연을 열었다.

‘가슴은 따뜻하게 꿈은 드높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조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전 총장이 강사로 나와 ‘생각의 힘이 클수록 성공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박화욱 경남교육청 전 연수원장은 ‘좋은 인성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했다. 또 김진백 합천고등학교 교장은 ‘남에게 베풀어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내용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한나(18·여)양은 “수업시간을 통해 접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정립하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건강한 정신을 함양해 바른 인성과 학교생활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창원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대학교수,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앞서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 합창단 공연을 가졌다.

출처: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37323

"학부모와 함께한 인성교육~! 정말 뜻깊은 시간이 였을거 같습니다.
학생들도 경청하는 자세가 다들 엘리트같네요
한층더 인성이 성숙해 졌을거 같습니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창조주 기념일 안식일-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창세기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 안식일을 지키면 복주사 거룩하게 해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에 지키라 하셨나요~??
바로 “일곱째날“에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것이 아니라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이사야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이 땅의 인생들은 하늘의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이기때문에 함부로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습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지켜서 복 받고 거룩함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신동아 “하늘이 일러준 사랑 어머니 마음으로 베풉니다”<하나니의교회 종교탐방>





사과가 오래되니

어머니의 얼굴

손등과 같이 쭈굴쭈굴

주름이 졌다

검은 버섯이 생기기도 하고

군데군데 짓무른 것이

꼭 어머니와 같다

짓무른 곳을 도려내며

남아있는 살을 먹다가

마치 어머니의

남은 生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먹고 있던 사과를

그만 놓아버렸다

어머니의 미소 같이

그래도 입 안에 남아 있는

오래된 사과의 향기는

그윽했다.

-박효석 시인의 ‘오래된 사과’


그녀도 꿈 많던 ‘소녀’였다. 인연을 맺어 ‘아내’가 됐고, 핏덩이를 받으면서 ‘어머니’가 되어 생을 산다. 옷을 입혀줬으며, 밥을 먹여줬고, 한글과 숫자를 가르쳐준 ‘어머니’의 금지(金枝)와 옥엽(玉葉)이 또 다른 ‘어머니’가 되어 무조건적 사랑을 대물림한다. ‘어머니’라는 낱말은 아스라하면서도 아프고, 아련하면서도 그윽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展)’(이하 ‘어머니展’)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공간이다. 문병란·박효석·김초혜·도종환 시인 등의 글과 사진, 소품 등 100여 점을 전시한다. 영상문학관, 포토존을 비롯한 부대 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에게 사랑과 위로를 선사한다.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어머니’일 것이다. 책가방을 멘 학생도,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온 중년 여성도 머리가 희끗한 노인도 하나같이 눈시울이 붉어진다. ‘(…)/단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은 ‘(…)쓴것만 알아/쓴 줄 모르는 어머니/(…)’(시인 김초혜 ‘어머니 Ι’에서)가 아리면서도 그립다.

‘어머니展’은 2013년 6월 서울 강남구를 시작으로 대전 인천 부산 대구 울산 등 6대 광역시와 서울 강서구·관악구·동대문구·마포구,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춘천 구미 청주 고양 천안 순천 평택 부천 등에서 열렸다. 2015년에도 서울을 비롯해 각지를 순회하면서 전시가 이어진다. 지금껏 33만 명 넘는 관람객이 전시를 찾았다.


출처 신동아

2015년 1월 22일 목요일

하피모 그들은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이라고해서 하피모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정폭력,공금횡령,이혼조장,시한부종말주장 등을
행하고 있는 단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피모 그들은 누구일까요?


알고보니 그들은 공금횡령, 비리들로 무장한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주장은 진실일까요?





하피모가 주장하는 것들이 알고 보면 하나님의교회의 내용이 아닌 하피모가 행하고 있는 일들이였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판결된 허위사실들을 진실인냥 외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교회가 행하는 것처럼 거짓말만 일삼고 오히려 피해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시대는 모르는게 약이아니라 모르면 피해를 입는 시대입니다.
하피모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피해를 받지 말아야 할 것이며 속히 법적처벌이 이루어져 피해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하피모 주요 회원들의 범죄 전력


하피모 주요 회원들의 범죄 전력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이 모인 단체가 하피모라구요??


피해-자被害者(명사)
자신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침해 또는 위협을 받은 사람.


그럼 정말 그들이 하나님의교회로 가정과 개인이 피해를 봤다는 뜻인데
그런데 그들이 제시한 피해는 가정파괴, 이혼조장,시한부종말론을 통해 가정불화를 가져왔다는 것인데 그 실상 진실은 어떨까요?
그 사람들의 근본전력은 어떨까요?



하피모 일부 회원의 잔혹한 폭력성을 여과없이 드러낸 게시글. 
특정교단의 인물을 암살 모의하면서 “독립군이나 순교자가 되고 싶다”고 
살인을 정당화한 모습이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출처=하피모 카페)




A씨 

아내와 자녀 무차별 폭행,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죄로 형사처벌까지
새 가정 꾸리고도 미련 못 버려 피해자 자처하며 하피모 회원 활동
하피모 회원으로 활동 중인 A씨. 그는 2004년 6월부터 11월까지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수차례 아내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유리창과 밥상을 깨고 뒤엎으며, 주먹과 발로 아내의 머리, 얼굴, 허벅지 등을 마구 때려 ‘폭처법 위반(야간집단흉기, 야간공동상해) 및 협박’으로 가정보호처분을 받았다.


B씨

아내와 딸, 유료 사설 개종업자에게 끌고가 감금시킨 채 강제개종 시도
가정파탄 책임 아내에게 전가하기 위해 사문서위조에 사기까지
공무원인 B씨는 아내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아내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또한 결국 아내를 속여 차에 감금한 채 개종을 전문으로 하는 안산 진모 목사에게 끌고가 진 목사 교회에 감금해놓고 강제 개종시키려 했다. 이 일로 B씨는 폭행, 폭처법 위반(공동감금, 강요) 혐의로 사회봉사 명령 40시간을 받았다. 그는 당시 중학생이던 큰딸도 학교에 7일간 결석시키며 진 목사에게 끌고 가 교회 인근 ‘원룸’에 감금해놓고 10일간 강제개종교육을 시켰다.


C씨

게임과 술 중독에 빠져 아내 상습 폭행, 상해죄 인정
'종교망상장애' 이력, 아내 종교 비방해 가정파탄 초래
C씨는 청년 때 개신교에 다니던 계모를 사탄이라고 부르며 부엌칼로 죽이려고 해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 병명은 ‘조울증, 종교망상장애’였다. 그는 결혼한 후에도 장기간 실직 상태에 있어 가정을 등한시했고, 게임과 술에 중독돼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아 상해죄로 보호관찰과 상담위탁을 받은 전력이 있다.


D씨

아내 상습 폭행,폭언,처제 강제 성추행 혐의로 형사처벌
이혼소숭 중 자녀 있는 집안에서 버젓이 부정행위
특별한 직업 없이 지내며 인터넷을 통해 불법 낙태수술을 중개하며 수수료를 챙기던 D씨. 그는 젊을 때 사고로 머리를 다쳐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다.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은 것은 물론,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아내가 가정경제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했다. 2011년 하피모 카페에 가입한 그는 돌연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하피모를 통해 소위 이혼소송에서 이기는 법을 배웠다.


E씨 

신체기능장애 숨기고 결혼, 성매매.불건전마사지업소 출입 등 혼인파탄 초래
아내 상대로 폭언과 폭력 일삼아...상해죄로 벌금형까지
E씨는 우울증을 비롯한 여러 신체기능장애를 숨기고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성매매·불건전마사지업소를 출입하며 아내에게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었다. 심지어 아내와 의견이 충돌하면 가출과 각방 사용을 일삼는 등의 행위로 혼인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갔다.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고 물건을 부수고 깨는 것은 물론, 장기간 가출을 하고, 생활비조차 일절 주지 않았다. E씨는 아내의 종교를 비방하면서 이혼을 강요하고, 욕설을 퍼붓고, 얼굴과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상해죄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F씨

결혼생활 내내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하다 돌연 아내 종교 비방하며 이혼 요구
부엌칼로 협박하고 폭행과 폭언 일삼아...상해죄로 벌금 30만원 약식명령, 정식 재판 중
경제적 무능력으로 카드 돌려막기로 생활하면서 혼인생활 내내 월세방을 전전하던 F씨. 직장에서 1년여 기간 동안 일한 것 외에 결혼 기간 내내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꾸준히 한 적이 없는 그는 아내의 종교를 ‘소수종교, 사이비종교’라고 비방하면서 이혼을 요구하고, 부엌칼로 협박하고, 폭행과 폭언 등을 일삼아 상해죄로 벌금 3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현재 정식재판을 받고 있다



G씨

이혼요구 들어주지 않자 3개월간 가출, 돌아오자마자 폭행과 협박
아내와 어린 자녀들 내쫓고 협박 문자메시지...30만원 벌금형 정식 재판 중
개신교 모태신앙인 G씨는 아내가 특정 교회에 다니겠다고 말하자마자 곧바로 이혼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이혼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3개월간 가출했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집안 살림을 때려 부수고 아내를 협박해 재물손괴, 협박죄로 100만원의 벌금형과 아내를 협박한 행위로 접근금지명령도 받았다.


H씨

아내와 딸 살해 시도해 징역 3년 선고 받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
하피모 부운영자 강씨 도움 받아 비방 활동 전격 합류
결혼 직후부터 아내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H씨. 친인척들에게조차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어 그의 가족들조차 그를 정신질환자로 치부하며 멀리했다. 아내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폭행해 수차례 합의금을 물어주었고,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수백만원의 벌금을 내기도 했다. 차로 사람을 치여 사망케 한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의 판결을 받은 일도 있다.


I씨

치매 시어머니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효부상까지 받은 아내에게 폭력 행사
초등학생 자녀들 유료 사설 개종업자에 데려가 강제개종까지 시도
동네에서 소문난 가정폭력 집안에서 성장한 I씨. 폭력성이 강했던 그는 결혼 후 아내와 의견이 충돌하면 폭력부터 휘두르기 일쑤였다. 급기야 아내는 남편의 무차별적 폭력으로 고막이 터져 응급실에 실려 가기까지 했다. 이 일로 친정가족들이 이혼을 종용했지만 아내는 자녀들 때문에 이혼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가정을 중시한다는 자들이 오히려 소중한 행복과 가정을 파괴하면서까지 폭력,협박, 폭언, 등등  파렴치한 행동을 함으로 가정을 파괴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모든 책임을 상대에게 묻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아브라함가정의 역사로 본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사= 하나님의 후사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누가 천국에 갈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있습니다. (눅 16:19~24)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천국 유업을 받을수있는 조건에 대하여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상속자 후보>


1. 엘리에셀 

-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이 아브라함의 후사가 아니라고 하시고,
 아브라함의 몸에서 날자가 후사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15:2~4)
그러므로 엘리에설은 아브라함의 후사에서 가장먼저 탈락합니다.

2. 이스마엘

-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의 여종인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얻게됩니다. (창16:15~1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후사가 될수없고,
오직 사라의 몸을 통해 낳은 자만 후사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도 후사에서 탈락됩니다.

3. 이삭

약속대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몸을 통해 이삭을 얻게됩니다. (창21:8~14)
결국,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어받게 됩니다.


<그럼 이삭이 후사가된 이유는 뭘까요? >




엘리에셀아버지도 자유자 아브라함이 아니며, 어머니도 자유자 사라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후사가 될수없었습니다.
이스마엘아버지는 자유자인 아브라함이지만 어머니는 종이므로 유업을 얻지못합니다.
이삭아버지도 자유자인 아브라함이고 어머니도 자유자인 사라이므로 유업을 물려받게됩니다.


당시에는 장자상속제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버지 계통으로만 후사가 결정된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어머니의 존재유업상속의 절대적인 조건임을 보여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절대적 조건 하늘어머니



서두에 살펴본것 처럼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자인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자유자인 어머니를 믿고 새언약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 우리" 구원받을 성도들은 반드시 자유자인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지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후사가 될수없습니다.
또한 천국에 갈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계셔야만 하고, 반드시 믿어야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모두가 영접하시길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받으세요~



_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_

왜 세상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지않을까요?(하나님의교회)


왜 세상의 기독교인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들이 믿는 신앙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넘어지게 될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벧전 2: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2000년전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내 자신의 고정관념에 맞춰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사람의생각과는 달리,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실 어머니하나님도 증거하고있습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을 내 생각과 다르다고 배척해야될까요?
결코, 2천년전 안타까운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시대마다 음식문제

안상홍님 허락하신 음식문제~!



음식문제라 하면 많은 이들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요즘은 목사도 술한잔씩 하고...오히려 술을 못하는 목사가 이상한 목사라나요.
정도가 없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트렁크에 넣고 운전만 열심히 해서 앞으로만 달려가는 사람들 같아요 정말 중요한 것을 빼버리고 살아들갑니다...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으셨나요~~~ 그럼 앞으로는 조심해야 할 겁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계명을 허락하셨는데, 내가 원하는 것만 지킨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지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허락하신모든것, 음식문제까지도 열심히 지켜야합니다. 무엇하나 빼트리고 지켜서야 되겠습니까~~ 모든 하나님의 계명은 특명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들 제사음식 다 먹더라, 왜 하나님의.교회만 유별나게 안먹고 그러느냐   다른교회가 하면 하나님의.교회도 해야하나요? 다른교회가 하나님의 계명 안지킬때 하나님의.교회는 열심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음식문제에도 안상홍하나님께서 주신 특명을 따릅니다!  음식문제라 하니 어떤것이 있을까요?


행 15 : 28 - 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신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성령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삼가라고 주신 말씀이고 이것을 지키면 잘되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 들어서 안되는게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그러니 지켜야 하건만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만하게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상의 제물, 피, 목메어 죽인것을 멀리하라고 하셨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고전 10 : 18 - 22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우리는 하나님보다 강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귀신과 겸상을 한 이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을까요???​ 남들 다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상의 제물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제사는 이방신 즉 귀신에게 하는 것이지요, 결코 내 조상에게 드려지지 않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께서 내 부모에게 드리는 것이라면 효도를 못하게 하실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말씀을 주셨으니, 성전된 우리의 육체를 귀신과 교제하게 내버려두지 마십시요.





​타락한 사람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은 분명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목숨처럼 따르는 이들! 이들이 있는한 하나님의 진리는 살아았습니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성경은 사실이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늘도 하나님 약속하신 복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임하네요.
성경 말씀대로 하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시기와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안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에 약속된 복을 더욱 확실히 받아보자는 의미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에 대한 주제로 글을 올립니다.





Q 성경은 몇% 사실일까요?

A 정답은 100%입니다. 즉, 성경에는 거짓말이 적혀있지 않습니다.(히 6 : 18, 벧후 1 : 20)

 아주 오래전,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상식을 가졌던 고대시대..
그 시대에도 성경은 오늘날과 같은 과학적인 상식으로 기록을 하셨습니다.

욥 26 : 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하나님께서 하늘도 만드시고 땅=지구(earth)를 창조하셨습니다.



Q 공간에 다셨다?

A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he suspense the earth over the nothing 이라 하셔서
    아무것에도 메달지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 즉, 우주공간에 떠있는 상태로 창조하셨다는 뜻이죠.






※ 성경은 청동기 시대의 기록

 지구가 우주에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떠있음

현재 :  (상식)
           과거 : (상식이 아님)



그러나 성경은 당시의 상식과는 다르지만, 사실! 을 기록해두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시의 상식을 기록한 것이 아닌, 사실! 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

천지창조와 안식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의 천마디다. 천지창조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약속이 담겨 있다.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을 뜻한다. 그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이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처럼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위대한 창조주의 기념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성일(聖日)로 구별하셔서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날로 제정하셨다. 모세 때에 내려와서는 하나님의 법을 성문화하시며 십계명을 반포하셨는데, 네 번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 준수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부연하셨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11)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공포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그날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켰다.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출애굽기 31:14~17)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에스겔 20:19~20)


믿음의 근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셈이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세계적인 경영석학 톰 피터스가 지식인으로 꼽은 사람 중에 
미국 리츠 칼튼 호텔이 문을 연 1991년 4월에 청소부로 입사한 그는 
호텔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다른 청소부들은 "청소 따위의 허드렛일을 하는 우리에게
무슨 고객 만족이냐"고 불평했지만 아주엘라는 달랐다. 
객실 서비스가 호텔의 이미지를 결정한다고 보고
고객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주엘라는 청소 도구와 비품을 담은 카트에 수첩을 걸어두고
고객의 이름과 특성, 요구사항 등을 기록해 고객별로 맞춤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작업의 능률을 높이고자 침대 정리와 욕실 청소 방법 등을 개선하고
자신의 방법을 다른 직원들과 공유했다. 
그의 노하우는 호텔 전체로 퍼져나갔다.
1992년 리츠 칼튼 호텔은 생산성과 품질이 뛰어난 기업에게 주는
'말콤 볼드리지 대상'을 받았다. 
호텔 측은 공로를 인정해 직원에게 주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파이브 스타(Five Star)'상을 아주엘라에게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中]

성삼위일체이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



성삼위일체라는 말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각각 개체(個體)가 
아니라 그 근본이 한 몸, 즉 일체(一體)라는 뜻입니다. 
이 성삼위일체의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의
 참 비밀을 올바르게 이해하기가 곤란합니다.
성삼위일체의 형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피조물 속에서 
그 이치를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에 대한 문제를 간단히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 물(H2O)의 상태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물 그 자체는 액체입니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게 되면 물은 얼음이라고 하는 
딱딱한 고체의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반대로 물을 끓이게 되면 그 물은 수증기라는 기체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물, 얼음, 수증기 이 세가지는 모양과 이름은 각각 다르지만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근본 원소는 똑같은 물(H2O)이라는데 공통점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서 방송국의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역할, 아들의 역할, 손자의 역할을 해낸 사람은 모두 몇 사람입니까?
바로 한 사람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 하나님은 구원사업을 진행하시는 
가운데 등장하셔야 할 시기와 형태, 그때마다 불리워질 이름이 다르다 할지라도 
근본은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일인삼역(一人三役)으로 구원 사업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을 성삼위일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사망을 멸하는 연회를 베풀어 주시며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축복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멜기세덱=초림예수님=재림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멜기세덱,예수님,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이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년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



구약시대 당시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멜기세덱뿐이었다.

신약에 와서도 유월절에 다른 제사장들은 모두 짐승으로 제사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약속에 대한 이행이었다.
이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게 

해주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다.

안상홍님은 325년 니케아종교회의 이후 사라져버린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하게 이루신 분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출처:패스티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하신 예수님의 예언을>>안상홍님께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이 시대 재림하신 그리스도, 구원자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오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하신 예수님의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정확히 이루셨습니다.
오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을 통해 언제 오셔야만 하는지 확인하고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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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미 이 땅에 재림하셨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면 예수께서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때입니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성경의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제자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막 11:13~21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실물 비유입니다.
무화과나무를 통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알려주신 것일까요?


눅 13:6~7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삼 년동안 복음의 실과를 구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구하신 곳은 이스라엘입니다.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방과의 막힌 담을 허신
이후부터입니다(에베소서 2장 11절).
예수님께서는 3년동안 복음의 열매를 구한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셨습니다.
구약에서부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 하셨던 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이나 복음의 열매를 구하였으나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처참한 멸망을 당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소생할 때, 즉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때가 도래할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이는 멸망당한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소생한다는 예언입니다.

예언대로 주후 70년 멸망당하여 1900년 동안 이방에 뿔뿔이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1948년 다시 나라를 회복하는 역사적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유사이래 1900년 동안이나 잃었던 나라를 회복한 나라는 이스라엘 외에는 없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1948년 이루어진 이스라엘 독립은 재림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이스라엘 독립은 이루어졌습니다. 말라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잎을 내고 가지가 연하여지고
 지금은 이미 인자가 와서 문을 두드리는 시대입니다.
그 구원의 음성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면 어떤 문을 열어야 할까요? 당연히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오셨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찾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음성을 배척한다면 심판주가 오실 때 진노와 형벌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서 1948년 안상홍님의 침례를 기점으로 복음의 여명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로써 알려지기
시작하여 오늘날 전국 400여 교회와 전세계 2200여 곳의 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하늘 백성들(하늘 천사들)이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를 향하여 새 언약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자, 그 진리의 말씀을 들은 하늘 자녀들
이 사방에서 신속히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품으로 구름같이
비둘기 같이 날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렘 4: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절기 지키는 곳-사 33:20)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계 10: 1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새 언약)과 같이 이루리라

사 60: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이제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안상홍님께서 왜 재림하신 그리스도,구원자이신지 자세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편안함<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편안함





하루는 딸아이가 제 등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와 살을 맞대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무게가 느껴지면서 허리가 점점 굽혀지고 종내에는 숨쉬기조차 
힘들어졌습니다.

아이를 살짝 밀어내려는 순간, 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 편안하다.”


행복감이 한껏 묻어나는 아이의 목소리에 저는 아이가 일어날 때까지 꾹 참고 편안함을
 이어주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에 잠겼습니다. 

제가 은혜의 천국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은 제가 아무 걱정없이 기댈 수 있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굶으면 배고프고, 찬바람이 불면 춥고, 햇볕이 내려쬐는 여름이면 땀이 나고 덥습니다. 

어머니라고 다를까요.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셨기에 아픔과 슬픔, 고통을 분명  느끼실 텐데 저는 오랫동안 
모른 척해왔습니다.

이제는 어머니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하며 들판을 누볐던 에서의 모습을 버리고 어머니께 

고사리 손으로나마 도움을 드리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 지금까지 제 곁에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월간 엘로히스트 중에서




2015년 1월 8일 목요일

광주 제3광산교회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수상내역

광주 제3광산교회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
& 하나님의교회 다양한 봉사활동 및 수상내역





추운겨울 자꾸만 움츠려드는 계절에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하나님의교회 거리정운동
광주 3광산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깨끗한 환경을 가꾸기 위한 거리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정화운동,봉사활동 소식 살펴볼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광주 제3광산 교회 성도 50여명은
지난 31일 광주 흑석동 주변에서 거리정화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함께한 수완동 이성수 동장은
“늘 불우한 이웃을 돕고 환경 정화에 앞장선 하나님의 교회가
수완지구에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네요..




하나님의교회 정화운동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곳곳
 하나님의교회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항상, 자주, 빈번히 일어나는 환경정화운동이지요..ㅎㅎ
그렇게 하나님의교회는 정화운동 뿐만 아니라
 헌혈운동, 이웃돕기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많은 감사패와 훈장과 포장및 여러가지 상들을 받기도 했답니다.
그 중에는 미국 오바마대통령 라이프타임상과 대통령 훈장을 비롯해서
캄보디아대통령 훈장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많은 상들이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런 상을 수상했다는것은
하나님의교회가  그만큼 많은 봉사활동을 했다는 사실





2015년 1월 7일 수요일

진정한 자존심<하나님의교회&좋은글>

진정한 자존심




중국 한나라의 개국공신 중 공략에 뛰어난 한신이라는 장군이 있다.
그는 궁핍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마음에 품은 뜻은 저버리지 않았다.
한신이 무술을 연마하던 시절이었다.
동네 시장에서 만난 귀족 자제가 칼을 찬 한신을 보고 시비를 걸어왔다.
그는 한신에게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라고 명령했다.
이에 한신은 저항하지 않고 그 말에 순순히 따랐다.
쓸데없이 부딪혀 봐야 자신만 손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일로 인해 ‘사타구니 무사’란 별명을 얻게 된 한신.
주위 사람들은 그에게 자존심도 없냐며 조롱했지만
훗날 초왕이 되어 고향을 찾은 한신은 자신을 가랑이 사이로 기어가게 했던 사람을 찾아
초나라의 중위(성을 순찰하고 도둑을 잡는 무관)에 임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때 내가 인내하여 오늘날 성공할 수 있었다.”


 흔히 누군가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할 때
 ‘자존심이 상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한신의 일화를 통해 자존심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되었다.
자존심의 사전적 의미는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이다.
 이에 따르면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은 상대방의 비난이나 무시에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치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닐까. 
다시 말해, 작은 일에도 쉬 기분 상하고 언짢아하는 사람은 자존심이 강한 게 아니라 
속이 좁은 것이다.




진정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외부의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과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소유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장차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자녀 또한,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정신과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많은
 이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진정한 자존심을 세워야겠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용?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축복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도록 세우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하는 날인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1. 상식적인 부분에서 살펴본 안식일.

*달력_  달력에서 일요일은 몇째날입니까?  첫째날.
        달력에서 일곱째날은 무슨요일입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인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요일입니까?
  토요일입니다.




* 국어사전 _ 사전에서 일요일을 찾으면? 칠요일에 첫째날로 명시.
               토요일을 찾으면 어떻습니까?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달력이나 사전에는 한주간의 마지막날인 안식일은 토요일로 되어있습니다.



2. 성경적으로 살펴본 안식일.


성경에서도 안식일은 분명 토요일로 되어있습니다.
이문제를 이해하기위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무슨요일인지만 알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요일에 부활하셨고, 전세계가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이 성경에는 몇째날로 기록되어있는지 볼까요?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아침에 살아나신후


예수님이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럼 세상 모든사람들은 예수님이 언제 부활하셨다고 알고있습니까?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에는 안식후 첫날이 요즘 요일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공동번역)막16/9 일요일 이른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공동번역에는 어느날에 부활하셨다고 되어있습니까? 일요일입니다.
그일요일을 개역성경에서는 일곱째날인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후 첫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안식후 첫날은 안식후 다음날을 의미합니다.
안식일 다음날인 그전날인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세상교회에서 지키고있는 일요일이 아닙니다.







이와같이 여러증거들이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겠습니까?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첫째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고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키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구원을 받을수없습니다. (마7/21)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 토요일을 거룩히 지키셔서 복받는 모두가 다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