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할수 없는 성경 더하거나 감하지 말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1)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5~16)
약 1600여 년간 수많은 선지자에 의해 기록된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되어 있다.
각각 다른 저자들에 의해,
다른 시기에 쓰여졌지만 그 말씀들은 한 치의 오류 없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예언들은 기록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다.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
서기관들은 성경을 필사할 때 글자 수를 일일이 세어
정확히 옮겨 적었는지 확인했고,
다른 서기관이 여러 차례 다시 검증하는 절차를 거쳤다.
지금까지 발견된 성경 사본들의 내용이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변치 않고
지금 이 시대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성경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지켰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새 언약의 모든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 성만찬을 행했던 그들은 지금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새 언약을 전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교훈은 성경에만 있다(로마서 15:4).
성경을 통해 사도 베드로와 바울, 믿음의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자.
그리고 그들이 지켰던 안식일과 유월절,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의 명예는 그런 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진정한 하나님의백성이라면 성경에 기록된대로 그대로 변함없이 행하여야 하겠습니다.
답글삭제사도 베드로와 바울이...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 을 지킨 결과 구원을 받았듯... 우리도 성경의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 을 지켰을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계명을 사람이 어찌 더하거나 제할수 있겠습니까
답글삭제그런 행위를 하는 자는 반드시 행위대로 심판을 받겠지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계명 그대로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내 생각을 더하거나 뺀다?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답글삭제온전히 성경에 기록해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