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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일요일

Helper's High 헬퍼스 하이<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좋은글>

Helper's High


조건없이 남을 도울 때 엔도르핀이 다량 분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것이 신체에도 좋은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를 정신의학적 용어로 '헬퍼스 하이 Helper's High '라 부른다.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 심리적 포만감을 뜻한다.
실지로 일주일에 8시간 이상 남을 돕는 자원봉사자 3천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95퍼센트가 헬퍼스 하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억지로 하는 봉사라고 다르지 않다.
범죄자들을 주로 상대한 한 법조인은,
집행유예 판결과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피고인들이
처음에는 억지로 봉사활동을 하다가 차츰 진심으로 봉사에 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한다.
봉사는 남을 돕는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변화시킨다.

'봉사'하면 시온의 성도들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힘을 보태는 시온 가족들은 헬퍼스 하이를 자주 경험한다.
그래서 얼굴에 항상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선한 행실을 묵묵히 이어간다.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중에서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가장 정다운 말-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어머니 하나님/안상홍]

가장 정다운 말




"가장 정다운 말"은 무엇일까요?
어느 조사 결과 4위는
"밥은 먹었니""참 대견하다""일찍 자" 등 이었습니다.
3위는 "수고했어"
2위는 "어디 아프니?"였습니다.
가장 큰 지지를 얻은 1위는 바로
"힘내!"였다고 합니다.


위로와 격려,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에는
상대를 향한 배려와 따뜻한 정이 담겨 있습니다.
가족,친구,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건네보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여러분들 곁에 있는 가족,친구,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힘내~!!"라고 얘기해보세요
들으시는 분들이 많은 배려와 따뜻함을 느낄겁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3월 27일 금요일

고향의 주소/감동글[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에  감슴 뭉클한 감동적인 글이 실려서 올려봅니다.



“할아버지, 그동안 못 찾아봬서 죄송해요.”
“예, 괜찮습니다. 근데 누구슈?”

외할아버지는 5년째 치매를 앓고 있다. 증상이 호전되지는 않지만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라 시설이 아닌 집에서 생활하신다.

가족의 얼굴은 물론 자신의 나이와 이름조차 잊은 지 오래인 할아버지는 올해 들어 망상 증세가 심해져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할아버지! 오랜만에 큰손녀가 왔는데 뭐 드시고 싶으신 거 없으세요?”
“…….”
“필요한 거 있으면 말씀해보세요.”
“…….”
“그럼, 가시고 싶은 데 있으세요? 말씀해보세요. 같이 가게요.”
“…집.”
“집이요? 여기가 할아버지 집이잖아요.”

할아버지의 상태를 전화로만 전해 듣다가 실제로 보니 건강하실 때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 한 통 못 드린 게 죄송스러웠다.

“느그 할아버지 말하는 집은 여기가 아녀.”
“그럼요? 할머니한테도 집에 가고 싶다고 하세요?”
“허구한 날 조르는 통에 못 살겄어. 가고 싶어도 갈 수 있는 것도 아닌디.”
“전에 사시던 불광동 집이에요?”
“아니. 저 이북 말하는겨, 지금.”
“할아버지 고향이요?”
“저 셔츠 주머니 봐 봐. 느그 할아버지가 얼마나 꼬깃꼬깃 접어놨는지….”


할아버지의 셔츠 주머니에는 닳고 닳은 메모지가 고이 접혀 있었다.
소중한 보물이라도 되는 양 할아버지는 메모지를 조심스럽게 펴서 보여주셨다.

“할아버지 이게 뭐예요?”
“우리 집이에요.”

접히고 접힌 메모지에는 또박또박 주소가 적혀 있었다.

“영감! 영감 집 주소가 어떻게 되우?”
“황해도 개풍군 상도면 ○○리 ○○번지요. 가고 싶어요. 데려다주세요.”
“난 느그 할아버지가 저러는 거 망상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주소 물어보니까 60년 전에 살던 집이 맞는겨.”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주소를 잊으면 고향에 돌아갈 수 없으니 꼭 기억하라고 하셨다고 한다. 그 이후부터 할아버지는 주소를 메모지에 적어놓고 매일같이 보며 잊지 않으려고 하신단다.

“할아버지, 지금은 고향에 갈 수 없지만 고향이 보이는 곳에는 가실 수 있어요. 모셔다 드릴게요.”

사라져가는 기억들 속에서 고향만큼은 잊지 않으려 애쓰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했다. 그래서 고향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 할아버지를 모시고 통일전망대에 가기로 했다.

통일전망대까지 가는 내내 할아버지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그래도 눈빛은 고향이 있는 땅을 볼 수 있다는 설렘으로 빛나고 있었다. 전망대에 오르려면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가야 했다.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위해 휠체어를 빌리려 했더니 할아버지는 기다리는 시간도 아깝다는 듯 난간을 부여잡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셨다.

“할아버지, 망원경으로 보세요 . 저 건너편이 할아버지 고향 땅이에요.”
“…….”






할아버지는 망원경에 얼굴을 꼭 붙이고 한참을 들여다보셨다. 입가에 미소가 번진채였다. 몸은 갈 수 없지만 마음은 이미 저 건너편 땅에 내려서 산을 넘고 익숙한 길들을 지나, 벌써 고향 집 앞을 서성이는 듯싶었다.


옛 추억을 더듬으며 행복해하시던 할아버지는 이내 눈물을 흘리셨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으시며 급기야 흐느껴 우셨다.
 그리고 잊고 싶지 않은 고향을 가슴에 담으려는 듯 다시 한 번 망원경을 들여다보셨다.


“할아버지, 이제 내려갈까요?”
“황해도 개풍군….”


할아버지는 아쉬움이 남았는지 주소를 되뇌셨다.

가지 않으려 하시는 할아버지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할아버지는 좀처럼 눈물을 멈추지 않으셨다.


“할아버지 다음에 또 모시고 올게요. 그때까지 조금만 참으세요.”
“아버지, 어머니, 형, 누이 다 거기 있어요.”
“네?”
“아버지하고 어머니….”


그랬다. 할아버지가 그토록 고향에 가고 싶어하고 그리워했던 이유는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었다.


할아버지는 집에 돌아와서도 주소가 적힌 메모지를 몇 번이나 꺼내 보고 어루만지셨다.
고향은 그런 곳인가 보다.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고 잊히지도 않는, 망각의 병 마저도 어찌하지 못하는 곳 말이다.


나에게도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은 고향이 있다.
하늘 부모님과 형제자매와 함께했던 하늘 본향이다.
나의 죄와 허물이 얼마나 두텁고 짙길래 내 영혼의 고향을 기억하지 못한 채 존재조차 잊고 살았던 것일까.


이 땅이 전부인 양 살던 무지몽매한 나를 위해 찬란한 보좌를 뒤로하시고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하늘 기억을 상실한 자녀들에게 돌아갈 고향이 어디인지 알려주시고 기억을 되찾아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희생과 사랑으로 알려주신 고향의 주소를 가슴에 새기고 새겨 다시는 잊지 않으리라. 하루빨리 고향에 돌아가 하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영원한 기쁨과 행복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고향의 주소>





할아버지가 치매 중에도 부모님 계신 고향땅만큼은 기억하고 간절히 그리셨듯,
우리 또한 본향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늘 본향을 알려주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하나님의교회 구리*양주 새성전 마련~^^


하나님의교회 500여명 헌혈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는 12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에서
‘제370차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이어갔다. 


이날 릴레이 단체헌혈에는 인천 남동구, 남구, 연수구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는 헌혈 차량 4대를 지원했다.


홍두화 인천혈액원장은 “하나님의교회는 세월호 사고를 비롯해 국가에
어려운 재난이 있을 때마다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헌혈은 이웃을 돕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이라며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구리*양주 새성전 마련 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0일 구리와 양주에 새 성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1천4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성전으로 550명 입실이 가능한 
대성전과 소예배실, 접견실, 성찬실을 갖췄다.


또 교육관과 유아실, 다목적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성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양주 하나님의 교회 역시 다양한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췄다.


별도의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교육실과 식당이 마련돼 연령별 모임을 
갖는데도 무리가 없도록 꾸렸다.


김주철 목사는 “교회가 주변에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밝은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출처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전국과 해외에 유월절을 알리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위해
시작된 헌혈릴레이~ 
저도 동참해보려고 합니다.^^
구리와 양주에 새성전이 마련이 되었네요~
기독교가 쇠퇴하는 요즘 하나님의교회만큼은 낳은 영혼들로 
차고 넘칩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걸어온'하나님의교회'사랑과 봉사의 길[안상홍님세우신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걸어온 "하나님의교회" 사랑과 봉사의 길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사도행전20:35)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을 향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수행한 자원봉사를 경험한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이 교회 신자들처럼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단체는 거의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175개국에 2500여개의 교회를 세우고 
200만 성도가 믿음과 진리를 지키고 있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리고 선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진리를 전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복지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국내에서 이미 2차례에 걸쳐 대통령 상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정당성을 인정받은 교회에요. 
뿐만 아니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자원봉사 대상을 받음은 물론 수많은 나라에서 
훈장과 공로를 인정받음으로써 국제적으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각도 도지사 표창, 시의회 의장상, 시장상, 
감사장, 표창장 등 412개의 상을 받은 것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2013년에 
받은 상을 포함하면 수상 내역이 600건을 넘는데 이 같은 수상 실적은 종교계 
안팎으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1년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만 수여되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도  캄보디아 국왕훈장을 비롯해 뉴질랜드, 베냉, 칠레, 캐나다, 과테말라, 
투발루,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팔, 스리랑카, 파나마, 캄보디아, 페루, 에콰도르, 
몽골, 콜롬비아, 캄보디아, 케냐,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만큼 많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터를 잡은 세계 각지에서 신도들이 ‘선한 그리스도인의 표상’으로
 일컬어지면서 2013년 3월 25일 페루 정부도 하나님의교회 
측에 여성공로훈장을 수여했습니다.
 페루 여러 지역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모토로 꾸준히 진행해온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 세계 200만 성도가 한 마음으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영적 편안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편안함<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편안함





하루는 딸아이가 제 등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와 살을 맞대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무게가 느껴지면서 허리가 점점 굽혀지고 종내에는 숨쉬기조차 
힘들어졌습니다.

아이를 살짝 밀어내려는 순간, 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 편안하다.”


행복감이 한껏 묻어나는 아이의 목소리에 저는 아이가 일어날 때까지 꾹 참고 편안함을
 이어주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에 잠겼습니다. 

제가 은혜의 천국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은 제가 아무 걱정없이 기댈 수 있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굶으면 배고프고, 찬바람이 불면 춥고, 햇볕이 내려쬐는 여름이면 땀이 나고 덥습니다. 

어머니라고 다를까요.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셨기에 아픔과 슬픔, 고통을 분명  느끼실 텐데 저는 오랫동안 
모른 척해왔습니다.

이제는 어머니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하며 들판을 누볐던 에서의 모습을 버리고 어머니께 

고사리 손으로나마 도움을 드리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 지금까지 제 곁에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월간 엘로히스트 중에서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가족이니까 괜찮다?"<하나님의교회&행복한 가정&안상홍님가르침>

'가족이니까 괜찮다?'

-가족에 대한 착각을 깨뜨리자-



가족은 서로 다른 성별, 서로 다른 나이의 구성원들이 모인 최초의 집단입니다. 서로가 진심으로 대하고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어려워지는 관계이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족에 대한 착각은 , 가족관계는 노력을 안해도 저절로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족이니까 잘 보일 것도 없고 그저 있는 그대로 편하게 대하면 된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가족 사이를 갈라놓는 크고 작은 분쟁들이 결국은 서로를 너무 편하게 대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달에는 무심코 빠지기 쉬운 가족에 대한 여러가지 착각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으면 합니다. 가족은 나의 일생을 함께하며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원만한 관계를 위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착각1 - 가족이니까 말 안해도  알겠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CM송입니다. 광고 효과는 톡톡히 보았지만 이 노래의 가사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상대방의 마음을 100% 다 알수는 없으니까요. 가족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겠지 하는 생각은 정말 큰 착각입니다.
가족의 사랑과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입을 꾹 닫아버리는 가정과 그때그때 “사랑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괜찮아요”, “잘했어요” 등과 같은 말로 마음을 표현하는 가정의 분위기는 사뭇 다를 것입니다. 가족에게 부정적인 표현은 잘하면서 긍정적인 표현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꼭 말을 해야 아나?’라는 생각을 가지면 해야 할 말도 안 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으니, 처음엔 쑥스럽더라도 마음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가족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다 알아줄 것이라는 기대가 클수록 그에 부응하지 못할 때 실망도 커집니다.
“아내의 마음도 모르면서 남편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는 내 맘 다 알 거라 믿었어.”
“너는 그걸 꼭 말로 해야 알겠니?”
이처럼 원망 섞인 말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기대가 컸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를 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가족이라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 분명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갈등이 생겼을 땐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기대치를 융통성 있게 변화시키고 대화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말하지 않고 눈빛만 보아도 통하는 사이가 가족이라지만 많이 표현하고 자주 대화할수록 사랑도, 행복도 커지는 법입니다.





착각 2 - 가족이니까 이해해주겠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족은 혈연과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이므로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나한테 맞춰주는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가족이니까 짜증과 불평도 당연히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얼마 전,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안과 밖이 다른 가족’이란 제목의 광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래 직원들에게는 자상하지만 아내에게는 무뚝뚝한 남편, 고객에게는 친절하지만 아들에게는 냉랭한 엄마, 친구와 있을 땐 쾌활하지만 아버지와 있을 땐 시무룩한 아들, 회사에서는 상냥하지만 집에서는 무심한 딸.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 뒤 시청자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이 질문에 자신 있게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남들에게 하는 것 반만큼만 집에서 하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친구나 회사 동료들에게는 친절한 반면에 때로 가족에게는 괜히 심술을 부리거나 퉁명하게 대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가까운 사이니까 나를 이해해주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이 불러온 잘못된 행동입니다. 만약 가족 중 누군가 그러한 생각으로 나를 힘들게 한다면 그것도 넓은 마음으로 무조건 받아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가족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이긴 하지만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과 밖이 다른 가족에게, 위 광고는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밖에서 보여주는 당신의 좋은 모습, 집에서도 보여주세요.”





착각 3 - 가족끼리 못할 말이 어디 있어

“살 좀 빼.”
“이것도 몰라?”
“됐어,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사랑하는 가족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살면서 들은 말 중에 가장 심한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족은 서로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면서도 또한 아픔을 가장 많이 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는 ‘이 말을 하면 저 사람이 기분 상하지 않을까?’ 하며 걱정하다가도 가족과 대화할 때는 모든 것이 용납되리라는 생각에 서슴없이 내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말을 해놓고도 농담이었다는 한마디로 자신의 무례함을 정당화하거나, 심지어 “그렇게 속이 좁아서야”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도 있습니다.
똑같이 서운한 말을 듣더라도 남에게 듣는 것보다 가족에게 들을 때 훨씬 아프고 오랫동안 가슴이 시린 건 왜일까요? 그 누구보다 가족을 믿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식구의 기분, 처한 형편, 성격 등을 세세히 살펴서 말해야 합니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쉽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까운 사람이 주는 상처는 그만큼 씻어내기 어렵습니다.




집에 가면 가장 먼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듯이 집에서는 누구나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무방비 상태로 있을 때 ‘가족끼리 무슨 말을 못해’라는 생각으로 여과 없이 감정을 표출하거나 분풀이를 한다면 더욱 치명적인 상처로 남게 될 것입니다. 남들에게 차마 못하고 속으로 삭이는 말은 가족에게도 삼가야 합니다.






착각 4 - 가족끼리 예의는 무슨 …

사업상 누군가와 만날 때는 약속 전에 약속 시간을 확인하고,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어길 것 같을 때는 미리 전화를 한다거나 메일을 보내는 등 고객 감동이라는 명목하에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가족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철석같이 약속해 놓고 불가피하게 지키지 못할 경우 ‘어쩔 수 없지 뭐. 뭘 그 정도 가지고’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는 않는지요.






사실, 가장이 일을 우선시하는 이유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인데 돌아오는 것은 원망뿐이니 억울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약속을 어기게 될 경우, 가족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양해를 구하고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가정은 가족끼리 사랑과 우애로 서로 도우며 사는 공동생활의 터전이며, 사회생활의 기초적인 생활양식을 몸에 익히고, 인격을 수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족 간에 서로 존중하며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 나갈 때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고, 나아가 밝고 명랑한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가족 간에 허물없이 지내는 것이 좋다지만 지나치게 격의 없이 행동하면 불화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있고, 영어 속담에도 ‘Familiarity breeds contempt(친해지면 무례하기 쉽다)’ 했으며, 공자도 ‘가족들에게 예의를 갖춰 대하라. 이것은 한 사람이 되는 뿌리다’라고 가르쳤습니다.
사람의 본연의 모습은 가정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가족에게 예의를 지키지 못하면서 타인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보여주기 위한 예절일 뿐입니다. 진정 예의 바른 사람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예의를 다하는 사람입니다.

‘가족이니까’라는 생각을 자기를 합리화하는 방편으로 끌어들일 것이 아니라 화목하고 행복한 집을 짓는 데 주춧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가족이니까 더 표현하고, 가족이니까 더 친절하게 대하고, 가족이니까 상처 주지 말고, 가족이니까 더욱 예의를 지킨다면 어떠한 강풍이 불어 닥쳐도 끄떡없는 가정이 될 것입니다.



참고 : 『한국형 대화의 기술』(이정숙 著), 『젊은 그녀 전쟁터를 즐겨라』(차영 著)



-행복한 가정 가족애 소통 중에서-

시작<하나님의교회&좋은글&엘로히스트>

시작







1970년대 후반까지 에베레스트 산을 산소마스크 없이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라인홀트 메스너와 피터 하벨러는 산소가 부족한 

고산 지역에 적응하는 훈련을 반복한 끝에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에 성공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8천미터가 넘는 에베레스트 

최고봉을 산소 도구 없이 오늘 산악인은 전 세계에서 

150명이 넘는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그때는 왜 불가능했을까.







-엘로히스트 쉼터중-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나비의 고향<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나비의 고향



세상의 모든 나무가 낙엽을 떨구고 나목이 된 겨울,
멕시코 시에라마드레 산맥의 숲에 사는 나무에는 여름철보다 더 화려한
오렌지빛 잎사귀들이 무수히 많이 달려 있다.
잎사귀의 무게 때문에 어떤 나무가지는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 휘어져 있다.
실은, 나뭇잎이 아니라 헤아릴수 없이 많은 나비떼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것이다.


그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는 주인공은 왕나비의 일종인 모나크 나비(Mornach Butterfly)다.
 멕시코의 시에라마드레산맥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연안에서는 겨울이면 이렇게 전나무나 
유클립스나무 등에 매달려 겨울을 나는 모나크나비들을 볼 수 있다.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긴 겨울잠을 자고 난 모나크나비들은 짝짓기를 한 후 미지의 나라를 향해 대장정을 시작한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캐나다 혹은 알래스카다. 
0.5g의 연약한 몸으로 수천km에 달하는 멀고도 험한 여정을 떠나는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해마다 봄이 되면 약속이나 한 듯 북쪽나라를 향해 날갯짓을 한다.



그 여리디여린 날개를 가지고 모나크나비는 시속 50km의 속도로 날아야 한다. 
그 고된 여행은 3~4주간 계속된다. 
남쪽나라에서부터 알을 품고 온 어미 나비는 아기의 안식처를 찾는다. 
그들이 찾는 안식처는 독성이 강한 풀, ‘밀크위드’다. 
다른 동물들이 밀크위드를 먹을 경우 중독을 일으켜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모나크나비의 아기들은 밀크위드의 독에 중독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잎사귀를 먹고 자라 몸에 독성을 갖게 됨으로 자기 몸을 지킨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생존전략이다.



아기가 자라 애벌레에서 완전한 나비로 탈바꿈한 모나크나비 2세들은 3~4시간 동안 날개를 말린 후,
 다시 북쪽나라를 향해 날갯짓을 한다. 모나크나비 1세가 겨울잠에서 깨어 남쪽나라를 출발한 지 
약 5개월 만에 북쪽나라에 도착한다. 1세들은 이미 모두 죽고 없다.


모나크나비들은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면 겨울나기를 위해 다시 남쪽나라를 향해 날아간다. 
멀고도 험한 대이주를 하는 동안 2세와 3세들이 수명을 다한다.
 1세들이 겨울을 났던 남쪽나라의 숲으로 돌아온 주인공들은 건강하고 용감한 4세들이다.


경이로운 일은 모나크나비 4세들이 1세들, 
즉 자신들의 증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겨울을 났던 그 숲, 

그 나무에 정확하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곤충학자들 사이에서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다.


사람들은 모나크나비를 ‘세계 최고의 항법사’라고 부른다.
 모나크나비의 항법에 대한 메커니즘은 아직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다.
 그저 태양, 달, 자기장을 이용하는 것이라고만 추측할 뿐이다. 그 연약한 생명체들이 어떤 신호작용에
 의해 해마다 수천km에 달하는 길을 오갈 수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해독하지 못한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요한계시록 4:11)


하나님께서 모나크나비들의 회귀 메커니즘을 설계하실 때, 우리들이 잃어버린 고향, 
천국을 다시 찾아가기를 바라신 건 아닐까.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어머니의 손길

어머니의 손길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새끼 원숭이를 만져주지 않았더니 시름시름 앓다 
요절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생후 10주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들을 관찰한 결과로는 엄마가 평소 자주 보듬고 
어루만져준 아이가 그렇지 못한 아이에 비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잔병치레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더 큰 어른이라고 다르 것은 없었습니다. 신경질적이거나 우울증을 앓고 있는 성인이, 
안아주는 횟수와 지속 시간에 따라 병의 회복 속도로 빨라졌습니다. 
우울증 치려에 애완동물을 쓰다듬어주는 치료요법이 등장한 것은 이러한 
실험 결과에서 기인합니다.


열방에 흩어져 있던 자녀들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나아옵니다. 
세상에서 상처받고 죽어가던 영혼들이 따듯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어머니께서 어루만져주시는 손길로 나음을 입고 소성함을 입습니다.
영혼에 생기가 돌고, 활력이 넘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 
어머니의 품, 어머니의 손길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만병통치약입니다.




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자기 불구화<하나님의교회&행복한가정>

자기 불구화(Self-Handicapping)







시험 전날, 
벼락치기를 하려니 머리에 들어오는 건 없고 공부하기도 싫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쉬운 선택은 그냥 자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험 전날 일찍 
잠들어 성적이 나쁜거라고 변명할 수 있으니까요.


수험생 뿐 아니라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기량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어야 할 때
'연습을 많이 못 했다','컨디션이 안좋다'등의 말로 안 좋은 결과를 얻을 것에 
대비하여 미리 실패의 이유를 만들어 놓곤 합니다.
이러한 심리를 '자기 불구화'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고, 자존심을 보호받기 원하며,실패를 싫어합니다.
자기 불구화에 빠지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임을 다른 것에 자꾸 전가하게 되면 갖가지 핑계 속에 안주하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할 이유가 있으니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되고,
자연히 좋은 결과와도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자기 불구화에 빠지지 않으려면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행복한 가정 12월호-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여자의 뼈<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여자의 뼈


스승과 제자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길을 떠났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무엇일까 논하며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도착했다.
그 마을은 갑작스러운 변고가 닥쳤는지 사람의 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수많은 인골이 얽히고 설킨 모습을 바라보던 스승은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난 듯 
제자들에게 물었다.

"이 가운데에서 여자의 뼈를 찾을 수 있겠느냐?"
제자들은 서로의 얼굴만 쳐다볼 뿐 여자의 뼈를 가릴 수 없었다.


잠시 후 스승은 어떤 뼈 하나를 집어들고는 말했다.
"이것이 여자의 뼈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것이 여자의 뼈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하고 반문했다.
스승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여자의 삶을 한번 생각해보아라. 
여자는, 어려서는 여자이기 때문에 늘 남자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갖게 되면 자신의 몸에 있는 모든 양분을 아기에게 나눠준다. 
아기를 낳을 때에도 많은 피를 흘릴 수밖에 없다. 그렇게 아기를 낳아 젖을 물릴 때 자기 몸속에 있는 
모든 영양분을 아기에게 먹여야 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여자의 살은 물론이고 뼈 속에 양분이 
남아 있을 리가 있겠느냐? 여자의 이와 같은 쓰디쓴 삶이 여자의 뼈를 가볍고 검게 만들었느니라.”


스승의 말을 듣고 난 제자들은 모두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머니의 인생이 과연 그렇구나. 모든 것을 다 주기만 하셨지 당신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구나.’ 하는 깨달음에 숙연해졌고 이내 눈물을 흘렸다.


자녀를 잉태하고 낳고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 
자신의 뼈 속에 있는 골수까지도 다 뽑아서 주는 존재가 여자, 
즉 어머니이기에 그 뼈가 가벼울 수밖에 없다는 스승의 말에 제자들은 모두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다.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무조건 베풀어주는 존재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자녀들에게 베풀기만 하는 어머니. 
왜 이 땅의 모든 어머니의 삶은 이럴 수밖에 없을까? 
바로 하늘 어머니의 삶이 그러하시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0~13)


사도 바울은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했다
(갈라디아서 4:26). 즉,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했던 ‘예루살렘’은 ‘하늘 어머니’를 뜻한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죄인된 자녀들을 늘 사랑으로 양육하시며 은혜를 베풀어주고 계신다. 
삶의 모든 중심이 자녀들이기에 정작 하늘 어머니의 삶은 곤고하다. 이사야 선지자는 
고난받는 예루살렘에 대해 이렇게 예언했다.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이사야 52:14)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이사야 54:11)


하나님의교회에는 죄인된 자녀들을 찾아 하늘에서 이 땅까지 내려오신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가녀린 여인의 모습이지만, 늘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도 안위를 받지 못한 모습이지만 
그 모든 고통을 감추신 채 따스한 미소로 자녀들을 안아주시는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

 그분은 사랑의 근원이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모본이시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위가 두 개인 개미*

위가 두개인 개미


하루는 신문에서  '지구상에 살고 있는 개미들의 총 무게는 얼마나 될까?'
하는 제목으로 개미의 생태계가 실린 흥미로운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해답은 놀랍게도 지구상에 살고 있는 전인류의 총 무게와 같다고 합니다. 


가히 상상치 못했던 수치의 기사를 읽으며 저는 참으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체 어떠한 특성과 요소가 있기에 
그와 같이 무리를 이루는 번식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사람을 통하여 인터넷으로 개미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미가 엄청난 무게의 수치로 기록될 수 있는 것은 독일의 생태학자들이 실험 연구한
 사실을 토대로 한 것인데 브라질 열대 밀림 속에서 사는 모든 동물들을 
거대한 저울에 올려 무게를 달아본다는 가정하에 연구해 본 결과 
흰개미를 포함한 전체 개미가 밀림 전체 동물의 중량 중 약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는 개미의 부지런한 근면성이 있는 것도 요인이지만 가장
 큰 요인은 개미는 작지만 사회성이 발달한데다 수가 워낙 많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저의 관심을 끈 개미의 기사는 
개미에게는 위(胃) 가 두 개나 있다는 점입니다.

 각 생물마다 소화 기관과 먹이를 저 는 방식은 다르지만 
개미의 경우 심장과 모이 주머니, 전위, 중장과 직장,그리고 항문과 기타 기문,
말피기씨관,두푸르샘,독샘, 저장낭이 있는데 
그 외에도 먹이를 임시 저장하기 위한 가짜위가 있다나요?


그 가짜 위를 영어로 크라프(Crop : 거둬들인 수확을 의미함) 또는 크러프라고 하는데 
이 두 개의 위(胃) 중에서 하나는 자신을 위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평소에 모아온 꿀과 양식을 저장하였다가 배고픈 동료들에게 
입을 통하여 양식을 나눠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배가 고픈 개미가 동료의 머리를 툭툭 건드리게 되면 위에 저장해 농은 양식을 
되새김질하듯 내어 먹여주는 이 생존을 위한 생태계의 신비는 
실로 저의 마음에 크나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들도 믿음생활을 할 때나 혼자만 가는 천국이 아니기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위하며 나눠줄 줄 아는 그런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생명의 양식을 자신을 위해서만 쌓지 말고 시온의 가족 된 내 형제자매를 위해서도 
저장하고 준비해야 함을 말입니다. 
나 자신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잘 깨닫고 이해하여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하늘나라 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는 것!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이 아닐까요?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우리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내 양을 먹이라’ 는 음성을 기억하며
 영의 양식이 결핍되어 시들하게 죽어 가는 영혼들이 없는지 살펴봅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진정한 사랑의 꽃을 피우는 
시온의 향기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구 소식지 '십사만사천지 23호]



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수어드의 바보짓<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얼음이 필요하다면 미시시피강의 얼음이 있지 않나요?"


"그렇게 거대한 아이스박스가 도대체 어디에 필요한 건가요?"


1867년,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였을때,
사람들은 매입을 주도했던 미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를 맹비난했다.


불과 720만 달러의 헐값에 거저 얻은 땅이었지만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 알래스카는 쓸모없는 얼음땅일 뿐이었다.
그래서 수어드가 알래스카를 매입한 일을 '수어드의 바보짓'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나 1896년 금광이 발견되면서 알래스카는 금싸라기 땅이 되었고,
제 2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수물자를 보급하는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가 되었다.
더구나 석탄,목재에 이어 급기야 어마어마한 양의 유전까지 발견되면서 
미국의 경제에 큰 도움을 준 것이다.


지금의 사람들은 알래스카를 매입한 일에 대해 '수어드의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중에서-





세상 사람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어리석고 헛수고하는 사람으로 볼지 모릅니다.
그러나 훗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의 선택이 탁월한 선택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초림예수님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비유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역사는 하늘에서 범되하고 이 땅에 떨어진 인류의 범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비유 속에 감추어진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면 인류가 짊어지고 있는 사망의 고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허락된 사람들과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13장 10~16)

그렇다면 이 비밀을 알 수 있도록 허락된 사람들은 천국을 약속받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선악과의 범죄와 생명과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으나 인류는 뱀의 미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 먹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창 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장 1~6절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비유상의 뱀은 마귀를 뜻합니다(계 12장 9절 참고).
간교한 마귀는 사람의 심리적인 약점을 잘 알고 교묘하게 접근해 죄와 사망을 끌어들였습니다.
에덴의 범죄는 실상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지은 죄를 재구성하여 우리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사람은 아담과 하와처럼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사람이라도 먹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생명과가 있었습니다.


창 3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고, 생명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룹들과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유월절로 허락된 생명과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바로 생명과의 실체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요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인생들에게 유일한 복된 소식은 생명과를 먹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으니 이는 곧 생명과를 허락하시겠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룹들로 하여금 죄인들이 생명과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키라고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다시 생명과의 길을 열어 우리 죄인들을 살려주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통해 영생을 약속하신 예수님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시며 생명과인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6장 17~28절, 막 14장 12~24절, 눅 22장 7~20절 참고).


그러나 이 생명과의 진리를 싫어하는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해서 주후 155년, 197년 또 325년 세 차례의 논쟁과 종교회의를 거쳐 교묘하게 유월절을 없애버렸습니다. 동방교회에서 중시했던 유월절을 없애고, 서방교회를 중심으로 유월절 다음에 오는 첫 번째 일요일(부활절)을 기념하게 함으로써 날짜를 변경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꾸려 한다는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단 7장 25절 참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단에 의해서 짓밟힌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장차 다시 오셔서 회복해주실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수 세기에 거쳐 수없이 많은 신학자들이 연구해도 그들은 이 유월절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생명과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허락해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안상홍님




2천 년 전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목적도 우리의 생명, 곧 구원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시는 분이라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에덴동산으로부터 오늘날 마지막 성령시대까지 봉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천국의 비밀을 허락받지 못한 자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율법학사들은 알지 못했던 예수님을 어부들이 알아보았고,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동들이 알아보았습니다. 낮고 천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경배했던 그들이 축복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에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게 허락받은 우리는 정말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주시는 그분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사 25장 6~9절 참고). 

 325년 이후로 오랫동안 봉해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주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려온,   이 시대의  구원자이십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하늘에서 쫓겨나 영원한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로 생명과를 먹을 수 있도록 천국의 비밀들을 모두 풀어주셨습니다.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죄 사함의 축복과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축복까지 모두 허락받으시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입니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입니다.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됩니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 것일까?"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을 것입니다.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입니다.
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머니교훈처럼 큰그릇이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형제에게 한 모든것이
결국은 내게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