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예수님을 전하는 신흥 종교=성령과신부 그리스도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을 전하는 신흥 종교=성령과신부 그리스도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유대교인들의 눈에는 '예수님을 전하는 신흥 종교' 였습니다. 
이스라엘이 4천여년간 믿어왔던 하나님은 여호와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나님이다' 라고 전파했던 하나님의교회 복음은 그 시대로 볼 때 새롭게 등장한 신흥 종교이며,
유대인들로선 처음 들어본 진리의 내용이었습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진리이기에 그들 사이에 크게 논란을 일으킬 만한 소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던 하나님의교회 진리는 당대 종교 지도자들의 부패하고 타락했던 상태를 
혐오하던 민중들에게 영적 기갈을 해소하는 생명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곳곳마다 믿는 사람들이 하루에 3천 명,5천 명도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4장 2절~4절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사도행전 4장 11절~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15~20절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전하는 복음을 듣고 하루에 오천 명씩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니 당대 종교 지도자들이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타락해 있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믿든지 아니 믿든지 둘째 문제였고, 
무엇보다 자신들의 위상과 권위가 허물어지고 있어서 그것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잡아서 위협하고, 협박하고, 옥에 가두고 심지어 채찍으로 
때리고 온갖 수단을 써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진리는 하나님께로서 났기 때문에 그들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전진했습니다. 
느헤미야 성전 건축의 역사 때에도 산발랏과 도비야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훼방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손엔 벽돌을, 
한 손엔 창을 들고 적을 막아내며 성전 건축을 계속 진행해 나갔습니다. 
드디어 성전이 완공되자 대적들은 그것을 보고 간담이 녹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라고 담대히 전했던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은 지금 어디 있겠습니까? 
당연 영화로운 천국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지목하고 핍박한
 대제사장이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지금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이제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구원자 '성령과 신부'(계22:17)를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라고 전했던 것처럼, 
이제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가 하나님이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물욕적이고 현세주의적이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이 세대의 교회를 보고서 진리를 찾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하는 성령과 신부의 진리의 빛을 보고, 
온 세상이 너도나도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고 나아오고 있습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있었던 불합리한 사건들이 전부 재현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친히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 이끌어가십니다. 
인류 사회에 군림한 용이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고 그들 위에 섰다고 했으니 
영적 쟁투는 반드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18장에서 그 용을 이기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 
영적 쟁투의 승리는 이미 하나님의교회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얼마나 조롱하고 훼방했으면 사도들이
 예수님을 가리켜 '사람이신 예수'라고 증거하고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은 전부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증거했겠습니까
당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의 입장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사람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영접하여 천국에 가는 지혜로운 자들이 됩시다

출처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들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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