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2일 일요일

어머니께서 함께 하심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어머니께서 함께 하심으로 편안한 하나님의교회





아기에게 꼭 필요한 엄마 냄새!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하지요.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는 것이 이 때문이죠.
이 밖에도 기저귀가 젖어 축축하다거나, 아프거나, 심심해서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졸리다 등의 속뜻이 아기의 칭얼거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옆에서 엄마가 따뜻한 체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눈도 맞춰주고 놀이도 함께 해주어야
아이와 엄마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본성적인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엄마의 냄새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배고프거나 아픈데도 없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거리는 경우가 있지요.
이 때 엄마 옷을 옆에 갖다 두면 아이는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엄마의 체취가 많이 배어 있는 옷일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하죠.



심리학자들도 태어나서 36개월까지 하루 최소 세 시간 정도는 엄마 냄새를 맡게 해줘야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지 못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정서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어머니의 냄새를 맡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성장후에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어머니하나님이 안 계신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다"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정서가 얼마나 불안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편안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어머니의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혼들이 어머니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냄새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모여드는 것이죠~


- watv 말씀과 진리 中 -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온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패스티브닷컴)는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며 재앙을 넘기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시는 어머니 하나님계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재림계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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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댓글 2개:

  1.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위로받고 영혼의 상처를 치료하며 서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 아껴주는 마음을 배우며 행복한 천국으로 향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에게 있어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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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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