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예수님도 새이름이였다... 이 시대 안상홍님도 새이름으로 오셨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예수님도 새이름이였다... 이 시대 안상홍님도 새이름으로 오신분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자이건 믿지 않는자이건.. 예수님이라 하면 다 알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자의 이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말하면 다들 생소해 합니다.
그들이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라고 하면 대부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라는 이름만 듣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성경에서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을 찾을수 없으니 믿을수 없다"


성경에 이름을 찾을수 없다라는 이유로 믿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행4:12를 인용해서 성경에는 예수님 이름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믿으니 이단이라고 훼방을 합니다..

그들이 이런말을 하는 것은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성경을 보지 않았으면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하지만 그냥 읽을 뿐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도 모르고 있으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이들이 인용한 구절은 신약성경입니다.
예수님이 계실 당시와 사도가 활동하던 시기에도 신약성경이 있었을까요?
없없습니다. 오직 구약 성경만이 있었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구원자가 누구라고 기록이 되어 있었을까요?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구약에는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나온 구절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대 종교지도자인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성경에 없는 예수라는 목수를 믿는 사도들이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만일 구약으로부터 예수님의 이름이 구원자의 이름이었다면 사도들이 박해를 받을 일은 없었을겁니다.


이 시대도 동일합니다.
성경에서 안상홍님의 이름을 찾아내라는 식은 억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장차 등장할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있으며, 그것을 이루신 분이 구원자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셨기에 그리도인 것입니다.
하지만 당대 종교인들은 인정하지를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여호와’라는 이름과 다른 새 이름 ‘예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성령 시대의 관한 예언도 성경에 존재합니다.
재림에 관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안상홍이십니다.


안상홍님의 함자가 성경에 없으니 틀렸다라고 주장한다면, 2천년전 유대교인들과 무엇이 다를바가 있겠습니까?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은 부인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라 자칭하는 사람들은 2천년전에 있었던 과오를 다시 범치 않도록 성경의 예언에 귀를 기울여 상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상홍 하나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시요.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댓글 2개:

  1. 오늘날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성경의 말씀보다 더 옳다고 믿는 모양이다
    성경은 분명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시는 분이 계시고 그분이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실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하실 권능의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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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신 성경을 신뢰한다면 안상홍님이 하나님임을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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