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생각그릇넓히기
-뇌가 모르는것-
우리 몸은 뇌의 명령에 의해 움직입니다.
뇌 기능을 상실하면 다른 지체도 자신의 역할을 올바로 수행할 수 없으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뇌입니다.
뇌가 인체의 연료라 할수 있는 혈액을 다량 공급받는 것도
그만큼 뇌에게는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주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말을 하면 뇌는 그 말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인지.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명령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하면 그것도 자신에게 한 것으로 인식하여
제 몸에 행복 호르몬이 흐르게끔 합니다.
그래서 훌륭한 선수는 상대 팀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결국 자신에게 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겠습니다.
이렇듯 유용하게 쓰면 자신을 얼마든지 이롭게 할 수 있으니,
뇌가 주어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약점이 아니라 큰 강점이 아닐까요?
출처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월간서적"행복한 가정"
생각해보니 타인을 비판할때 나 자신의 기분도 나빳던것 같네요.
결국 그 말은 나 자신에게 한것이고 스트레스 호르몬만 분비되게 했네요.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 아름다운말, 힘을 주는말, 감동적인 말을
더하고 작은것에도 칭찬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것은 감탄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며
어두운 소식으로 가득한 세상에 천국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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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해서도 아름다운 말, 희망적인 말, 칭찬하는 말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