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신앙과 일요일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예배]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한다. 원시 시대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다.
이러한 원시신앙은 태양,고목, 돌이나 바위, 산, 바다, 땅 등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 회에도 고사나 기우제를 지낸다든지, 마을 어귀에 장승을 세우거나
서낭당을 짓는 행위 등이 원시신앙에 해당한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은 배척의 대상이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이자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철저하게 원시신앙을 꺼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사기 10:10)
바알은 농사의 신이자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신이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 가장 많이
접했던 원시신앙이다.
이스라엘이 바알이라는 우상을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더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각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곧 축복을 내리셨다.
원시신앙은 다른 신을 섬기는 길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행위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 원시신앙이 자리잡고 있다.
“샤머니즘뿐 아니라 많은 원시 종교에서는 하천·산·바위·숲 등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72쪽, 보진재)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는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모인 무리가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는 모습,
이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원시신앙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8)
출처 패스티브닷컴
성경에는 일요일예배는 없고 안식일예배는 있습니다.
원시신앙에 불과한 일요일예배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면 복주시마 약속하신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드려
영원한 안식일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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