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좋은글/감동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좋은글/감동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 연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연습하지 않으면


어느 외국 가수의 내한 공연에서 관객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를 쏟은 일이 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금을 울리던 가수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 비싼 입장권을 끊어 콘서트를 보러 왔는데 불안한 음정에, 
목소리마저 작아 뒤에서는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연습 없이 무대에 선 것이다.
예전에는 잘하고 익숙했던 일이 오랜만에 다시 하려면 영 어색하다.
잘 다루던 악기도 오래 손을 놓으면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일 년 내내 열심히 운동해서 만들어놓은 근육이 한 달 만에 도로 빠지기도 한다.

음악이든 운동이든 학문이든 꾸준한 연습이 있어야 
실력이 유지되는 것처럼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아무리 잘했더라도 기도하지 않는 생활, 
말씀을 상고하지 않는 시간,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는 날이 길어지면 질수록
 경건한 신앙인의 모습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언제가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것처럼 부자연스러워져
 다시 시작할 엄도조차 내지 못할 수도 있다.

경건에 이르기를 날마다 연습하자.
천국에 입성할 하나님의 자녀로 끝까지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우리에게 주신 작은 달란트를 숨겨두고 썩힌다면
 그 달란트는 더이상 나의 달란트가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일도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일도 섬겨주는 일도 모두 날마다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어요~

2015년 8월 17일 월요일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넓히기-좋은글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넓히기-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하는 사소한 고민에서부터
옷하나를 고르는데도 수십 번 갈등합니다.
오죽하면 자판기에 '아무거나'라는 버튼이 생겼을까요
학교,직업,배우자 등 인생이 걸린 문제라면 선택의 무게는 더해집니다.
이럴 때 앞날을 내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래의 자신이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라면 틀림없이 
좋은 선택을 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갈팡질창하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나머지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버려야 할 것을 과감히 버리고 미련을 두지 않으면 
마음이 훨씬 홀가분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의심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탁월한 선택이란,
자신의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으면서 그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생각그릇넓히기


천국의 축복이라는
탁월한 선택을 한 우리들은
그 목적을 잊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버켄헤드호를 기억하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좋은글]


버켄헤드호를 기억하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1912년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이 침몰할 당시 .
선장은 턱없이 부족한 구명정에 여자와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승선시킬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금은 구조의 불문율이 된,영국의 이러한 전통은
 '버켄헤드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버켄헤드호는 1852년에 
군인과 군인 가족 630명을 태우고
 남아프리카로 향하던 수송선으로서, 
희망봉 근처에서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정원이 60명인 구조선은 단 세 척뿐, 
당시 함장인 시드니 세튼 대령은 배가 가라앉기 시작하자 
사병들을 모두 갑판 위로 집합시킨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남는다면 우리 가족이 살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기 위해 구조선에 뛰어든다면
 모두 함께 죽는다. 
우리는 끝까지 이곳에 남을 것이다."

함장의 명령이 떨어지자,사병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아이와 부녀자들을 모두 구조선에 태웠습니다.

자리가 남아 여러명이 더 탈 수 있었지만 함장을 포함한 
사병들은 질서를 지키기 위해 그 누구도 나서지 않고 
끝까지 부동자세로 있다가 수장되었습니다.

이후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비가
 영국 곳곳에 세워졌고, 
재난을 만나면
'버켄헤드호를 기억하라"는 말을 서로 상기시켜준다고 합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참고
 타이타닉호의 선장 에드워드 존 스미스의 고향인 
영국 리치필드에 있는 그의 묘비에는
 “영국인답게 행동하라(Be the British)”라는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호 침몰로 
1,514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평화시 해난 사고 중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때 선장은 구명보트에 탑승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승객들을 구출하는데 최선을 다하다가
 배에 남아 수장되었으며, 
7명의 항해사 중에서 3명도 함께 순직하였다고 합니다.

2015년 7월 7일 화요일

빙산의 교훈[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좋은글/감동글]

빙산의 일각


"마음은 빙상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드러난 채 떠다닌다."
-프로이트-


북극해에 있는 섬 그린란드는 전체 면적 중 85%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 얼음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20만 톤의 빙하가 만들어지며, 
매년4-5만 개의 빙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빙상의 크기는 집채만 한 것부터 뉴욕 도시만큼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빙산은 해류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며 녹다가 
결국 사라지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빙산의 장관을 보기 위해 그린란드를 
찾는데,
사실 빙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보이지 않는 부분의 10%밖에 안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도 있듯,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수면 아래 거대한 몸집을 감추고 있는 빙산은 바다 
깊숙한 곳의 조류를 따라 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작은 얼음덩어리들은 스치는 바람과 잔물결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흘러가는 곳도 제각각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중심이 얕으면 순간의 즐거움과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내면의 깊이를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